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지금 시위있는 친구들아1 12.22 12:11 296 1
쟤네 진짜 시민들 얼어 죽으라는건가?4 12.22 12:11 147 0
수원에서 버스 타고 사당역 가는 길인데5 12.22 12:11 207 7
이쯤되면 즐기는거 아니냐 12.22 12:11 66 0
뻘인데 요즘 시국에 각자 맘 안정시키는 방법 있음?8 12.22 12:10 199 0
와 남태령 사람 많다22 12.22 12:10 2845 12
엔드림 하늘을나는꿈 개좋다3 12.22 12:10 57 0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담요도 막고 음식 배달도 막았었고 12.22 12:10 226 0
강석찬 좋아하는 익인들아 혼례대첩 재밌니?1 12.22 12:10 22 0
혹시 원영이 이 영상에 나오는 노래 뭔지 아는 사람...!! 3 12.22 12:10 55 0
우리 90년대 사는거 아니고 24년도에 살고 있잖아 24시간 동안 통제 중이라고? 12.22 12:10 103 0
정보/소식 [1박2일선공개] 경쟁은 잊고 모두를 떼창하게 만든 신나는 겨울 노래 퀴즈 12.22 12:09 25 0
와씨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12.22 12:09 2270 9
남태령 탄압 24시간 째네 그래 해봐 12.22 12:08 165 0
쟤네 내일도 사당 막을거 같음4 12.22 12:08 438 0
이와중에 쟤네 날조 못하면 죽는 병 걸렸나봐30 12.22 12:08 1070 0
마플 연예인이 많이 언급한다한들2 12.22 12:08 158 0
웃긴게 불법은 지금 경찰 혼자서 저지르고 있음4 12.22 12:08 686 0
경찰이 만회할 수 있는 건 딱 하나임 12.22 12:08 239 0
남태령 담요뺏고 불법검열한거 다 모아서 고소 못하나 12.22 12:0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