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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북한에서 지령받아서 시위 어쩌고하는 ㄱ ㅐ들 진짜 날라차기 하고싶네11 12.22 05:08 210 1
남태령갔다왔는데 지령 소리들으니깐 어이없음ㅋㅋㅋ 12.22 05:08 135 0
와 차벽세운거봐7 12.22 05:08 907 0
군용 차량 지나가는 거 봤다는데 12.22 05:08 116 0
🚩아직 못 자러간 사람들 모임8 12.22 05:08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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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님 행안위 소속 경찰 행안위 소속 월요일 행안위 혈안질의 예정1 12.22 05:05 3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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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에 미안한데 시위 대형깃발 사이즈 어떻게 돼?5 12.22 05:04 182 0
트랙터가 먼저 달려가고 그 뒤로 시민들이 행진하고 근데 또 다만세가 나오고………..1 12.22 05:03 298 0
현장 라이브 왜 다 끊겼지7 12.22 05:03 481 0
애초에 근데 트렉터가 서울에 왔으몀 우와~ 하고 끝났을거임7 12.22 05:03 368 0
라이브 끊김1 12.22 05:03 154 0
쉴드분들은 ㅋㅋ 익예는 못오고 익잡에서만 실드를 칠까?17 12.22 05:03 344 0
이제 가려는데 가서 앉아있을 수 있는거지?2 12.22 05:02 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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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편하게 덕질하고 맘편하게 잠 좀 자자 12.22 05:01 46 0
16시간 가량 대치중인 남태령에 필요한 물품!!! 12.22 05:01 286 3
이게 뭔.. ㅋㅋㅋㅋㅋ 그냥 이게 무슨 나라가 이게 무슨 12.22 05:01 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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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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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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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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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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