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4l 1
이러면 마음이 편해져?


 
익인1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진심 이해가 안가네
17시간 전
익인2
과천쪽 관문성당 국도 cctv보면 남태령방면 막아뒀어!!!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마플 이와중에 돌정병들 보면 진짜 개패고싶음 12:02 44 0
굥찰들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12:02 108 0
미쳫나 해뜰때까지 상황 보고 잤다가 일어났는데 아직 그대로라고? 12:02 23 0
근데 남태령고개 저기 내일도막으면 난리날거같은데5 12:02 1049 0
어제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집회 장소까지 걸어갔는데1 12:02 90 0
이 일 끝나면 경찰청장 옷 벗어라4 12:01 445 0
이럴수록 국민들이 더 똘똘 뭉쳐가기만 함 12:01 27 0
지금 어그로들 끼고 있는거 조심해 남태령에서 일반 시민들이 탄압되고 있는거만 생각해야 돼6 12:01 310 0
마플 나는 이재명 싫다고 탄핵 반대하는 사람들이 제일 웃겨2 12:00 102 0
선동 날조 안먹히니까 플돌리는거 그만해라 좋은 말로 할때 12:00 112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헌법재판관 3명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무효소송 제기할 것"26 12:00 792 0
아일릿 인기가 많이 없는 편인가?12 12:00 663 0
남태령 농민 탄압 사건(ㅇ)6 11:59 436 1
이재명 솔직히 그닥임…10 11:59 334 3
이렇게 경찰이 길 막으면 영원히 막히는 거임?2 11:59 411 0
내가 '현타' 느낀 정도면 단순 ㅇㄱㄹ는 아니야ㅋㅋ...... 11:58 210 1
마플 하 정지 돈주고 풀고왔다 ㅋㅋㅋㅋ......12 11:57 189 0
전광훈 집회에 비하면 윤석열 탄핵집회 진짜 시끄럽지도 않고 젠틀함 2 11:57 77 0
마플 이래서 연예 길잃 없는거 싫었어..10 11:57 437 0
아 미친 완전 개꿈 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7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