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3

집에있는 핫팩 탈탈 털고 물끓여서 보온병에 담아간다

첫차만기다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3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28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3 12.23 15:2121416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5245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4 31
 
동덕이랑 트랙터 시위 보고 벌벌 떠는 애들은 해외 시위 한 번 보면 기절할듯4 12.22 04:04 219 0
김동연 빨리 일어나서 꾸짖을 갈 해라1 12.22 04:03 147 0
🚩김동연미라클모닝추진연합7 12.22 04:03 333 0
와 불나비 원곡가수 오셨대4 12.22 04:03 221 0
아니 이원종 배우였자나?2 12.22 04:02 481 0
진짜 오늘 무슨 일 터질까봐 겁나 12.22 04:02 223 0
아니 이 추위에 진짜 어떡해.... 12.22 04:02 104 0
남태령 현장이거나 갈 예정인 익들 무조건 무리지어 다녀3 12.22 04:02 580 3
양곡관리법은 잘 모르겠고 왜 시위를 못하게 하는 거임2 12.22 04:01 161 0
마플 아직 외신들도 꽤 주목하고 있던데 안 쪽팔리나 12.22 04:01 83 0
마플 기어코 평화 탄핵시위를 동덕 시위로 변질 시켰구나36 12.22 04:01 845 0
경찰이 막은걸 시민들이 다시 막아서 경찰도 고립시키면 안되나?8 12.22 04:01 525 0
이 난리가 났는데 달려오는건 민주당의원뿐이고 국짐은 한명도 안오는거 실화냐2 12.22 04:00 187 0
마플 짭새들 맨날 앵무새마냥 이건 못 잡아요하면서 뭔 공권력이 무너지면 니네만 피해어쩌구ㅋㅋㅋㅋㅋ..3 12.22 04:00 101 0
공권력도 공권력 다워야 대우를 해주죠 12.22 04:00 37 0
동연아 일어나 내가 괜히 니 뽑았겠냐고1 12.22 04:00 254 0
동연아 일어나 12.22 04:00 139 0
지금 남태령으로 가도 돼?11 12.22 04:00 617 0
동연아 일어나.. 내가 김은혜 말고 널 뽑은 이유를 보여주라고4 12.22 03:59 381 0
날 밝으면 경찰쪽 민원 계속 넣어도 되나4 12.22 03:59 32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