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헉 무서워... 하고 그만두겠냐 


 
익인1
아이쿠 그만 둬야지 이럴 거라고 생각했나 아주 지 무덤에 지가 불지르고들 있네
2일 전
익인2
그렇게 되면 진짜 다들 들고 일어나는 거지.
2일 전
익인3
우리만 난리나는 것도 아님 계엄 한달도 안지나서 세계적으로 지켜보고 있을 텐데... 진짜 나락가는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22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63 12.23 22:48276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64 12.23 15:2125651 0
연예 와 나 ㄹㅇ 늙었나봄124 12.23 19:024412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57 12.23 21:581653 0
 
그럼 지금 집 가고 싶어도 못나가는 상황인거야?2 12.22 04:12 294 0
경기도민이 부릅니다 걸스1 12.22 04:12 172 0
김동연이 스레드에 '공무원이지 뭐' 쓰신 분 맞지?? 12.22 04:12 226 0
마플 왜 정치인한태 동연아 동연아 반말씀?34 12.22 04:12 482 0
나가는 길이라도 열어줘라 진짜1 12.22 04:12 60 0
얼탱없네ㅋㅋ 경찰이 처막고있으니까 교통이 막혔지3 12.22 04:11 207 0
경찰은 평소에도 진짜 정이 안갔는데 ㅋㅋㅋㅋㅋㅋ 12.22 04:11 93 0
너무 화나서 잠이 안옴 12.22 04:11 34 0
아 진짜 무슨일 생길까봐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음 12.22 04:11 48 0
길 열어!!!!5 12.22 04:11 210 0
김동연지사 핫라인번호 이건듯!! (출처 24년 뉴스기사) 4 12.22 04:11 182 0
익인이들 현재 상태10 12.22 04:10 410 1
ㅋㅋㅋㅋ아 동연이 누군가 했더니 그 ㅌㅇㅌ 그 도지사구나 12.22 04:10 212 0
동연쓰 경기도가 서울에 밀려서 되겠니1 12.22 04:10 121 0
아니 들어가지도 다시 가지도 못하게하면 뭐어쩌자고 그냥 같이 있자고? 12.22 04:10 42 0
동연아 아까 어그로한테 긁혔으면 일어나라 12.22 04:10 49 0
근데 진짜 우리나라 시급 만원 언제 넘어가냐6 12.22 04:10 232 0
아 동연아 너도 가오떨어진다1 12.22 04:10 386 0
마플 와 이해가 안돼 진짜 이해를 포기함 12.22 04:09 76 0
저체온증 온 사람들 때문에 시민들이 돈들여서 난방버스 보냈는데 경찰이 막고있음13 12.22 04:09 6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