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아침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66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98 12.27 13:5627426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44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35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80 14
 
'연말 모임' 에서 우리만 정치 이야기 엄청 해?6 12.24 12:56 67 0
마플 2세대도 사녹 750명 채우나?9 12.24 12:55 237 0
정보/소식 남태령에서 경찰의 민변 변호사 폭행 영상제보를 요청드립니다 📣2 12.24 12:55 328 2
정보/소식 크리스마스이브에 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1 12.24 12:55 167 0
유타 시그 포카 걍 미쳤는데1 12.24 12:54 183 1
마플 그분 때문에 특정지역 공익근무지에 조사들어간대9 12.24 12:54 232 0
정보/소식 트레저, 팬콘 '스페셜 모먼트' 스팟 영상 공개 12.24 12:54 46 0
마플 이것보다 더 악질팬덤이 있을까?1 12.24 12:53 198 0
정보/소식 [속보] 크리스마스이브에 어린 자녀 등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85 12.24 12:53 4252 0
제노 이사진에 내가 좋아하는거 다 들어가있음...2 12.24 12:53 98 1
사쿠야는 지금 변성긴거야?? 아님 목소리가 진짜 낮은 거야(?4 12.24 12:53 348 0
컴퓨터 잘 아는 익 있을까? 12.24 12:53 29 0
마플 ㅍㅁ 이재명 보면서 억까가 코어 만든다는게 뭔지 실감함1 12.24 12:53 75 0
마플 ㅎㅇㅂ가 보고서로 타소속돌 얼평했는데 뭘믿고 얼굴인식을 받아6 12.24 12:53 124 0
마플 병크멤팬들이 내최애 버블을 많이하거든2 12.24 12:52 110 0
한터랑 써클은 내가 앨범 판매점에서 사면 바로 집계 되는거야?1 12.24 12:52 26 0
마플 아니 ㄹㅇ 연말에 용산 벌레들 때문에 기분도 안 나고 12.24 12:52 31 0
날이 갈수록 답답하기만 하다 ㅠㅠ 속보는 계속 뜰 만큼 12.24 12:51 144 0
마플 연예인 스탭들 보통 인맥으로 계속 유지하니까 잘 바뀌지도 않고 팬들 골만 아픈듯8 12.24 12:51 150 0
마플 근데 슈가는 성실하게 하고 있을까?7 12.24 12:51 7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