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경기도는 민주당이라는 자부심이 있다 거 오세훈이한테 밀리면 쓰나 가보자


 
익인1
마 1300만 경기도도 일 함 해봐야지
21시간 전
익인2
ㄱㄱ가보자고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1 12.22 14:492222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1 12.22 15:13273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5 12.22 17:302714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2 12.22 18:5626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382
 
추위를 견딜 수 있는 담요도 막고 음식 배달도 막았었고 12.22 12:10 226 0
강석찬 좋아하는 익인들아 혼례대첩 재밌니?1 12.22 12:10 22 0
혹시 원영이 이 영상에 나오는 노래 뭔지 아는 사람...!! 3 12.22 12:10 55 0
우리 90년대 사는거 아니고 24년도에 살고 있잖아 24시간 동안 통제 중이라고? 12.22 12:10 103 0
정보/소식 [1박2일선공개] 경쟁은 잊고 모두를 떼창하게 만든 신나는 겨울 노래 퀴즈 12.22 12:09 25 0
와씨 이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5 12.22 12:09 2272 9
남태령 탄압 24시간 째네 그래 해봐 12.22 12:08 165 0
쟤네 내일도 사당 막을거 같음4 12.22 12:08 438 0
이와중에 쟤네 날조 못하면 죽는 병 걸렸나봐30 12.22 12:08 1070 0
마플 연예인이 많이 언급한다한들2 12.22 12:08 158 0
웃긴게 불법은 지금 경찰 혼자서 저지르고 있음4 12.22 12:08 686 0
경찰이 만회할 수 있는 건 딱 하나임 12.22 12:08 239 0
남태령 담요뺏고 불법검열한거 다 모아서 고소 못하나 12.22 12:08 47 0
시위 나가는 익들 너무 기특해요 12.22 12:07 35 0
탄핵이 안될이유는없어 12.22 12:07 37 0
남태령 지금 사람 많아??1 12.22 12:07 103 0
올해 현실 일상이나 오프에서 아이돌 이야기 해본적 있어?5 12.22 12:07 359 0
새벽반 복귀했는데 12.22 12:07 80 0
마플 지금 경찰들은 계엄중이라고 생각하는건가 7 12.22 12:06 256 0
인스파이어 아레나 좌석 골라줘7 12.22 12:06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