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2

[잡담] 전농에 소액이라도 후원했당 | 인스티즈

[잡담] 전농에 소액이라도 후원했당 | 인스티즈

거지 대학생이라 너무 적어서 부끄럽지만 천원이 모이면 만원 만원이 모이면 십마넌이란 생각으로 후원함 ㅜ
혹시 현장엔 못 가도 힘 보태고 싶은 익인들 같이 후원하장


 
익인1
👍
3일 전
익인2
나도 아까 했어 👍 다들 무사히!🥹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94 12.24 21:5821323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06 12.24 19:53234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838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3 12.24 19:051917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98 0
 
정보/소식 지상파보다 재밌는 '핑계고 시상식' 황정민 압도적 대상, 이성민 신인상→이동휘 눈물 [.. 12.22 12:18 180 0
진짜... 올해 입덕해서 공방도 못가고 묵혀두던 응원봉인데 12.22 12:17 50 0
근데 말야 이시국 연예계 현타 괴리감 느껴진다고 하잖아11 12.22 12:17 629 0
한덕수 늙다리 민주당에서 봐줄때 결정했어야지 12.22 12:17 82 0
뉴진스 가요대제전에서 (ㅅㅍㅈㅇ)5 12.22 12:17 409 0
본진 해외콘 따라가고싶은데4 12.22 12:17 42 0
유시민 조국 둘다 이름 위엄 진짜 쩌는거같음3 12.22 12:17 102 0
정보/소식 4호선 남태령역 역무원분께서 믹스커피 직접 타서 나눠주고 계신대....1 12.22 12:16 537 2
남태령 가서 몸상태 안좋아지면 바로 들어와1 12.22 12:16 342 5
내 이상형들(?)인데 공통점이 없는듯 있어 1 12.22 12:16 45 0
지금이라도 남태령 갈껀데10 12.22 12:16 275 0
근데 왜 "굥”찰이야???17 12.22 12:16 609 0
마플 양곡법으로 시위 목적 흐리는중3 12.22 12:15 135 0
마플 더보이즈 왜 가요대전 안나와...?8 12.22 12:15 394 0
농민분들은 이미 모든 우리와 연대하고 계셨어 12.22 12:15 294 3
남태령 구간 cctv로 봤는데 12.22 12:15 191 0
헤이 마마시타 내가 아야야야야 12.22 12:15 25 0
여러분🚨부탁드립니다5 12.22 12:15 401 3
근데 명령 불복이라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지 않았음 좋겠어83 12.22 12:14 1209 0
마플 근데 남태령 나간 사람들은 '양곡법' 찬성하는거야?34 12.22 12:13 16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