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0l
시위현장까진 못갔지만 근처에 있대


 
익인1
오 히터버스? 진짜 다행이다
18시간 전
익인2
다행이다
18시간 전
익인3
히터버스??
18시간 전
글쓴이
그런듯
18시간 전
익인3
다행이다ㅠㅠ
18시간 전
익인4
다행이다 ㅠㅠ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2 14:4916436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0 15:131890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7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487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52 21:33698 0
 
마플 걍 ㅈㅂㅇ에 쪼 안 심한 멤버 없으니까15 14:06 602 0
이 분들 봐줄사람 확실히 귀염상인가?3 14:06 112 0
서울 경찰들 진짜 뭐라도 됨?1 14:06 131 0
타팬들아 슬로건 좀 골라줭6 14:06 103 0
이재명 뽑는다는 애들아48 14:05 560 0
서울시 주민소환 진척없나여 14:05 75 0
서울굥찰이 문제네 14:05 36 0
경기도지사씨 힘내주세오 14:05 64 0
덕수 말없는거보니 14:05 161 0
아 불법체류 개웃기네 진짜ㅋㅋㅋㅋ 14:05 136 0
지금 난방차 못들어 가게 하고있대4 14:04 646 0
지금 경찰이 과천 다시 막았다는데 이거 어디로 문의신고 하면 됨??2 14:04 118 0
동연아 너 거기 뚫고 서울시가 경기도민에게 방해를 주고 어쩌구 하면 내가 너 까방권 1장드림.. 14:04 88 0
경찰이 지금 불법집회<ㅋㅋ?라고 하는 거임?3 14:04 314 0
서울시민인데 김동연이랑 비교하니꺼 오세훈 진짜 더 싫어... 개싫어 진짜 너무 싫어 아2 14:04 111 0
하 친구 남태령에 12시간째 있는데15 14:04 2230 0
이창섭 예능감좋다2 14:03 175 2
2찍들은 왜 이렇게 혼자 이성적인 척 거룩한 척 다 하는거임?2 14:03 74 0
덕수야 늦잠잤슴다 하고 지금이라도 빼라 14:03 46 0
새삼 현장 걱정할 필요 없다는 걸 깨달았음 (positive)5 14:03 12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