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지디랑 비교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돌이 어딨다고
자꾸 타돌 들먹이면서 내려치기 하는거
진짜 보기싫네


 
익인1
ㅇㅈ
어제
익인2
어차피 그 머글들이 작년에 지디 욕한 그 사람이 그 사람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2 12.23 22:482247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9 12.23 15:2120588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5 12.23 13:514818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23 31
 
남태령 올거면1 12.22 05:42 402 0
새벽반 잠깐만 눈 붙이고 교대해줄게...1 12.22 05:42 93 0
미안한데 상황 어때?7 12.22 05:41 627 0
아침반 모집합니다6 12.22 05:40 165 0
동연이 아직 안깸? 12.22 05:40 177 0
슬프다... 똥이 더럽다고 피할 수 없다는 게... 12.22 05:40 89 1
이건 공권력 남용으로 일으킨 위헌적 2차계엄이다8 12.22 05:40 298 4
국민들의 주말을 이렇게 빼앗아 가냐 12.22 05:38 89 0
5시반 넘은 기념 새벽반 출석 불러볼게35 12.22 05:38 370 0
해시태그 총공한대5 12.22 05:38 357 0
마플 이쯤되면 ㄱㄱㅎ가 점쳤는데 트랙터 관련된거 나온거 아녀??3 12.22 05:36 124 0
오세훈인지 한덕수인지 윤석열인지 안 해도 될 짓 해서 전농 집중도만 높여준 거 같음6 12.22 05:34 254 0
아까 사당까지 간 트랙터들은 ㄱㅊ은 겨???5 12.22 05:34 505 0
마플 굥찰들 트랙터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과민반응하지? 12.22 05:33 155 0
요즘은 뉴스에서 한덕수 면상나올때가 젤 빡침 12.22 05:32 104 0
차빼라!!! 차빼라!!!!2 12.22 05:30 192 0
책임자 누구임 오세훈임? 한덕수임?3 12.22 05:28 470 0
‼️경유 필요없대‼️1 12.22 05:28 591 4
기사도 좋아요 많이 눌러주자1 12.22 05:28 86 0
탱크부대장도 롯데리아 모임에 참가함3 12.22 05:26 2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