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570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5 0:182702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56 12.21 22:00583 0
데이식스엠디로 나온 후리스를 왜 평소에 입고다니는거임 47 0:042292 0
데이식스근데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돼? 43 0:29349 0
 
F5 다녀온거 다 좋았는데 11 14:52 228 0
장터 혹시 이번 콘 컨페티 나눔 가능한 하루....🥹 14:51 44 0
필구 데뷔무댄데 업라이트에 묻혀버림 3 14:49 176 0
고척 근데 생각보단 괜찮았어.. ㅎ 5 14:48 105 0
필이 재즈버전 올려준 거 스포였을까? 1 14:48 79 0
이사진 여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왤케웃김 7 14:45 259 0
첫콘때 비즈키링 나눔해준 하루야 고마워 14:42 75 0
데장 전광판 첫 등장에 우와 안 하기vs 21 14:41 247 0
유스앙콘때부터 오케스트라 버전 생각하신분 누구세요 14:41 28 0
클콘 다녀오고나서 2 14:39 57 0
막콘 원필이 진짜 청순하다 3 14:39 129 0
콘서트 엠디는 아닌데 이 맨투맨 손민수함 ,,, 4 14:39 231 0
아거살에서 그너사몰로 넘어가는 부분 진짜 눈물나게 좋음 1 14:38 46 0
돌림노래에 갇힌 데식 14:37 69 0
비하인드 보니까 안심돼서 하는 말인데 4 14:36 223 0
쿵빡 골든디스크 데이식스 스포일러 4컷 12 14:34 310 0
마그넷 쁘멀 아웃핏 넘 클까??? 2 14:34 47 0
하루들아.. 후리스 vs 자이언트 데멀 중 뭐 살까 🤔 4 14:33 94 0
진심 밴드에이드 ㄹㅇ명반인듯 2 14:33 82 0
애들아 원필이 청순미남 고화질떴다 1 14:31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