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1
그래도 경찰의 과잉진압이랑 과도한 도로통제가 중요한 사안이니까 ㅌㅇㅌ에서 사진이나 ㅊㅊ없이 떠도는 글들은 조금 걸러서 가져오자 익들아..!


 
익인1
ㅁㅈ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285 01.14 11:5943199 0
연예레이 진짜 팀활동 빼고 다 하는게 웃기다 코로나때 한국에 기부도 했네211 01.14 16:0125733 7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117 01.14 12:45486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94 01.14 14:036037
방탄소년단다들 첫 중 막 어디 잡음???? 73 01.14 20:151558 0
 
트위터하는 익들아 너네도 혹시 트위터 이상함? 13 01.11 01:39 88 0
틔터 인장 나만 매번 질림? 01.11 01:39 58 0
덥뮤다선 사진 이거 원본이 뭐얌? 01.11 01:39 105 0
여태 보넥도를 보이즈넥스트도어로 알고있었음1 01.11 01:39 163 0
후면 무보정 카메라가 어케 이럼 ㅋ 01.11 01:39 191 0
연애하면 덕질 관심끊겨?23 01.11 01:38 610 0
슴에서 이런 얼굴 제발 또..... 8 01.11 01:38 769 0
아니 지젤 진짜2 01.11 01:38 213 0
소통 중요한거 못느꼈는데 간잽돌 생기고 소통의 중요성?을 느낌ㅋㅋㅋ3 01.11 01:37 267 0
이한 슈퍼이끌림 영상 있는사람1 01.11 01:37 63 0
슴콘 같이 볼 사람 구하고싶다 온라인..1 01.11 01:37 83 0
재도 바보둘의 종착지 읽다가 갑자기 질질 짜는중 3 01.11 01:37 167 0
마플 응원봉 살말... 3 01.11 01:36 64 0
베몬 이 조합들이 ㄹㅇ 안정감 쩌는듯 01.11 01:35 134 0
본인표출해리포터 드레헤르 좋아하는 사람 있니 내가 좋아하는 작품 번역본이 올라왔어서.. 11 01.11 01:35 88 0
아기신기 열심히 살았다 01.11 01:35 45 0
박한 켄타 같이 데뷔해..2 01.11 01:35 52 0
아 제발 이거 봐줘 진짜 웃겨서 눈물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1.11 01:34 419 0
마플 전원 한국인 멤버 그룹들은 너무 부럽다11 01.11 01:34 223 0
마플 비디U 겸업 그룹/멤버 팬들 있음? 01.11 01:3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