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잡담] 한강 작가님… 작가님 말씀대로 도대체 왜 세계는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 동시에 아름다울까요… | 인스티즈



 
익인1
진짜 사람한테 질리고 사람으로 치유함
9일 전
익인2
ㅠㅠ
9일 전
익인3
진짜 눈물난다..
9일 전
익인4
ㅠㅠㅠㅠㅠ
9일 전
익인5
하ㅜㅜ 사람한테 상처받고 사람한테 치유받고…. 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99년생이나 그 또래 돌판 팬들있음??742 12.31 10:5910070 1
드영배전재준 저정도면 큰 병크라고 생각해?276 12.31 12:5218280 1
데이식스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7 12.31 10:533073 1
엔시티2024년 가장 사랑했던 엔시티 노래 TOP3 뽑아보자 99 12.31 08:322194 0
플레이브💙💜💗❤️🖤25년의 첫 출석체크💙💜💗❤️🖤 80 0:0480 8
 
여자 키 크다고 다 비율 좋은건 아니더라..?25 12.31 12:26 479 0
국힘 꾸역꾸역 무안국제공항 언급하네 ^^8 12.31 12:26 369 0
마플 뭐 다 불법이래 12.31 12:25 61 0
내가 시즈니라니 말도 안돼20 12.31 12:25 632 0
최상목 오늘까지 결제지? 12.31 12:24 130 0
마플 자기네 올팬기조라고 맨날 하는애들치고9 12.31 12:24 246 0
정보/소식 <참사를 정치적으로 호도하지 마십시오.> 12.31 12:24 277 7
타노스 어록2 12.31 12:24 60 0
스키주 돼끼 춤 보고갈래 ㅋㅋㅋ4 12.31 12:23 103 2
영장 발부가 되긴 했어??4 12.31 12:23 513 0
마플 근데 윤 전쟁을 왜 일으키려고 한거야?13 12.31 12:23 282 0
새벽까지 기다리다가 이제 일어났는데4 12.31 12:23 151 0
한번 더 조사 받으러 오라고 할듯 12.31 12:22 128 0
민주노총 기개 미침9 12.31 12:21 599 0
연말 사녹 왜 가는지 알겠어ㅋㅋㅋㅋ8 12.31 12:21 413 0
마플 지금 윤석열의 최종 목푠 뭘까9 12.31 12:21 206 0
마플 꽃길 김세정이 부른거 그거 한시간도 안되서 만든거 알아?6 12.31 12:20 179 0
N이라 걍 한 생각인데 탑돌이 우연히 유시민 책 읽는 거 알려지면 반응 어떨까11 12.31 12:19 367 0
몇시에 잡으러 갈건지 알려줬으면1 12.31 12:19 102 0
애도기간에 생일 있었던 돌팬들아13 12.31 12:18 13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