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73 01.11 18:2826216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7 01.11 17:463691 1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5 01.11 23:254958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342 41
백현백현이 언제 한국올까… 41 01.11 14:293968 0
 
콩콩밥밥 보는데 디오 성격 진짜 부럽다5 01.11 12:54 259 0
얘들앙 슴콘 엔시티솔로멤들이랑 레벨 솔로멤들 무대있을까??5 01.11 12:54 344 0
걱정을 안끼치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소희5 01.11 12:54 389 6
슴콘 콜라보 스포 봤는데 이 조합 ㅅㅍㅈㅇ7 01.11 12:54 1754 0
이게 작년 슴콘이야? 쟈니 앤톤 사쿠야6 01.11 12:54 702 4
타임캡슐 뒷면 모음집 없나?ㅜ 01.11 12:53 27 0
아이유는 어쿠스틱 버전들이 참 좋은듯 (의외로 많음주의) 01.11 12:52 51 0
마플 그럼 방탄 진, 블핑 지수, 아스트로 차은우는 그룹에서 1인분은 해??70 01.11 12:52 1070 0
규현 웃남한다고 공식인형도15 01.11 12:52 466 0
오늘 집회 광화문3 01.11 12:52 162 0
슴콘 음식 다들 뭐 싸감?4 01.11 12:51 320 0
마플 요새 응원봉 가격 ㅆㄱㅈ 무슨일인가3 01.11 12:50 180 0
마플 지들이 삽질해서 망루트 타는걸2 01.11 12:50 102 0
어머니가 도영이한테 꽃다발 보낼때 공명인척 한단거 보고4 01.11 12:50 427 3
아 슴콘에서 젤 듣고 싶던 노래 굿바이썸머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5 01.11 12:49 697 0
정보/소식 [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어떤 일 있어도 대통령 불법 체포영장 집행 막겠다'”6 01.11 12:49 292 0
장터 오늘(토) 슴콘 온콘 분철해욥 3 01.11 12:49 157 0
127들아 슴콘 우리 무대 어떨 거 같아?18 01.11 12:48 426 0
슴콘 캡슐 몇시까지 해?1 01.11 12:48 159 0
슴팬들아 나 슴콘가는데 다들 본진 노래 추천해죠15 01.11 12:46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