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67 12.24 21:581711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27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452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68 12.24 19:53102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08 0
 
ㄹㅇ 감성적이지 않고 이성적인 나에 취해서 한다는게3 12.22 13:27 93 0
실체는 출근길 안뜨니…?5 12.22 13:27 45 0
유튜브 세로로 나오는 영상들 백그라운드로 보면 왜이러니... 12.22 13:27 37 0
신화 자기소개 멘트 왜 이리 웃김ㅋㅋㅋㅋㅋ3 12.22 13:27 68 0
그래서 누가 시킨건지 모르는 거 맞지??8 12.22 13:26 248 0
대학교 성적 나오는 시기가 언제야4 12.22 13:26 46 0
마플 유우시 이거 진짜야?5 12.22 13:26 550 0
마플 핑계고 엔딩 멘트로 유재석 욕먹는거 어이없음7 12.22 13:26 611 0
가요대전 빨리 보고싶다1 12.22 13:26 35 0
마플 그거알아? 12.22 13:25 59 0
경찰시켜 남태령 막은거 한덕수가 한게 젤 가능성 높은거지?2 12.22 13:25 534 0
계속 시위 다녀와서 주말 날아가길래 이번주만 쉬고 싶었는데 안 쳐나갈수가 없음 진짜1 12.22 13:25 65 0
지금 핫팩 보내드리고 싶은데 넘쳐나려나?14 12.22 13:24 463 0
24일까지 기다릴필요없어 12.22 13:24 130 0
이 상황 진짜 이해 안감1 12.22 13:24 96 0
마플 덕수 ㅃㄹ 탄핵하자 12.22 13:24 38 0
뉴진스 사녹 레전드.... (ㅅㅍㅈㅇ?)11 12.22 13:23 555 0
한덕수 2차계엄한거나 마찬가지9 12.22 13:23 360 2
와 근데 투어스 신유랑 도훈 게이들한테 진짜 인기 넘사인듯37 12.22 13:23 946 0
수원 안양같은 경기 남부 오가려면 남태령 무조건 지나쳐야되는데2 12.22 13:22 3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