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2l

[잡담] 익명의 경찰분이 집회 참여자들 음료 시켜주셨대 | 인스티즈



 
익인1
인류애 동났다가 충전됐다가
어제
익인4
ㅋㅋ ㄹㅇ
어제
익인2
현장에 있는 분은 아니겠지? 따숩다
어제
익인3
저런분들이 진정한 경찰분이시지👏👏 굥찰들은..ㅋ
어제
익인4
답답한 경찰관들도 있겠지...ㅠㅠ 그분들께는 항상 치안 지켜주셔서 감사하다고 무한 감사..그치만..방배...너어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141 9:046788 4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6 12.22 21:33281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775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8 12.22 23:201284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2 0:001628 15
 
와 근데 연예인들 3초도 안되는 컷으로 12.22 12:33 251 0
담요랑 돗자리 버리고 가라는 굥찰들 반성해라…..5 12.22 12:32 898 1
중학생들도 코성형할 수 있음?9 12.22 12:32 186 0
🕯7 12.22 12:32 79 0
본진 영상 편집하는 익들5 12.22 12:32 52 0
우와 태얀 강휸 2살밖에 차이 안나네 12.22 12:31 93 0
남태령을 2차계엄의 핑계로 만들려고 했던 것 같은데4 12.22 12:31 442 0
근데 경기도지사 김은혜였어봐1 12.22 12:31 494 0
OnAir 헉 전농티비 라이브 왜 갑자기 끊겼지?5 12.22 12:31 308 0
전농티비 라이브 왜 중단됨7 12.22 12:31 463 0
위에서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말은2 12.22 12:31 85 0
내가 김정은이면 지금 전쟁 일으킬듯6 12.22 12:30 229 0
이번계기로 이런 농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이 널리 알려졌으먼 좋겠어1 12.22 12:30 354 3
마플 아.. 이건 궁금했는데10 12.22 12:30 1127 0
마플 새벽반이었다 서울 짭새들 명령에 어쩔 수 없이 따른 거 아님 1 12.22 12:30 107 0
비투비 새로운 소속사 일 진짜 잘하나보다14 12.22 12:30 347 0
선한 사람들은 바보라서 선한게 아니다4 12.22 12:30 182 0
이정도면 진짜 평화적 시위 아니야?ㅋㅋㅋㅋㅋ...4 12.22 12:30 378 2
진짜 경찰들 월요일 까지 막아서 얼론에 사당 통제 이유 트랙터로 돌리려고 했을꺼야 12.22 12:29 110 0
마플 노래 못한다는게 악플이야?7 12.22 12:29 1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