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쉴드을 보통 치려면 욕을 많이하는데에서 쳐야하는거 아님? 여기에서는 처.맞을까봐 못오나? ㅋㅋㅋ

항상보면 알바는 익예는 잘안와 ㅠㅠ 익잡만 자주가는거 같아 익예에 상주중인 사람으로써는 매우 아쉽 



 
익인1
여기 오면 개털려서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 무서운듯 ㅋㅋㅋ
어제
익인2
ㄹㅇ 여기로 와~
어제
익인3
솔직히 찌질함 웨안와?
어제
익인4
여기오면 쳐맞을까봨ㅋㅋㅋㅋㅋ 강약약강 오졌쥬?
어제
익인5
무서워서 그럼...
어제
익인5
전담일진들 여기 다 모여있잖아...
어제
익인6
익잡은참...정말 일상얘기만해서 다들 착햐...
어제
익인7
우리가 익잡가서 패자ㅋㅋ
어제
익인8
진심 아니고 알바라서 맘이 여린가봄... 독기가 없는 상태 like..
어제
익인9
익잡에서 누가 쉴드침?? 나 방금까지 있다왔는데 왜 못봤지
어제
글쓴이
굥찰 쉴드글 중간중간 몇개보고 그리고 하나는 익잡 인기글
어제
익인10
여기서 쳐맞고 빛삭하고 거기로 가더라
어제
익인11
원래 인티 특임 연예카테에서 연예인 얘기만 하는 게 아니라 현생 문제 사회 문제 많이 나오는데
여긴 전체적으로 깨어있는 애들이 많고 리젠도 빠르고 그만큼 인원이 많아서 여기서는 쳐맞고 익잡가서 헛소리함

어제
익인12
그것도 글고 일단 연예카테는 항상 화나있음ㅋㅋㅋ
어제
익인13
ㄴㄴ 익예글은 못올리고 댓글로 소심하게 올림
어제
익인13
아까도 개 패주고 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66 9:0420362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3868 19:482486 4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11 15:211131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69 8:305518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4:123107 28
 
정보/소식 SM이 허락할까..웬디 "보컬 학원 제의받아..하나 차려야"(더 딴따라)2 12.22 13:32 294 0
아 짜증나 언제끝나 가둬서 뭐 어쩔건데 죽게하는 게 목적임?9 12.22 13:32 107 0
마플 앤톤은 원래 소통 잘안해?11 12.22 13:32 1249 0
아마 오늘이 남태령 유동인구 제일많은날일듯ㅎㅎㅎ4 12.22 13:32 167 0
나 어제 새벽에 잤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아직도 ing야?3 12.22 13:32 123 0
풍향고를 보며 느낀 점1 12.22 13:31 176 0
이창섭 엠비티아이 뭐야?7 12.22 13:31 197 1
정보/소식 민주당 의원들이 경찰들이랑 계속 얘기하고 있는중14 12.22 13:31 792 0
군인들은 정보없는 상황에서도 눈치껏 대응했는데 굥찰들은 뭐임? 12.22 13:31 66 0
와 이번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 무슨 일이야 12.22 13:31 40 0
정보/소식 사당역에서 악의적인 기사쓰려고 돌아다닌다는 기자2 12.22 13:30 303 0
마플 오세훈이 너무 싫다 극도로 혐오한다1 12.22 13:30 38 0
남태령역 화장실 감동이야 우리나라 국민 수준 너무 높아21 12.22 13:30 1982 3
지금 생각해보면 전장연 시위땜에 피해받았다는 썰도 싸이버 프락치 아니었나 의심됨2 12.22 13:30 115 0
백현 대환장파티 팬미팅 무대 연출4 12.22 13:29 787 4
마플 qwer도 성별혐오감정팔이 하는건 맞는건가7 12.22 13:29 256 0
번개장터 대박이다... 12.22 13:29 75 0
아 진짜 인스타 망했으면3 12.22 13:29 95 0
여긴 진짜 선동 잘 당하네 블라글 하나로 ㅋㅋㅋㅋㅋㅋㅋ45 12.22 13:29 474 0
아무리 생각해도 인력 낭비임 12.22 13:2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