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보통 몇센치짜리 쓰지


 
익인1
본인이 들거같으면 큰거는 비추야
깃발 들고있는거 무거워서 작은게 나아

4일 전
익인2
1800*1200이었나.. 깃발 제작법 정리한 글 있었는데 ㅈㅁ
4일 전
익인2
https://slownews.kr/60469
근데 윗 익 말대로 체력 약한 사람이 들 거면 너무 큰 건 비추래 바람 불면 진짜 힘들고 시야 방해 때문에 자리 잡는 것도 신경 써야 함

4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4일 전
익인3
나 90x60쓰는데..솔직히 그게 적당할걸...무거워서 못들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23 11:4718219 5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46 10:3629480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96 12:255323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79 10:532577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8 14:011804
 
혹시 이 목도리 정보 아는사람2 12.22 19:35 137 0
마플 왜 해투 돌 때 12.22 19:35 49 0
무엇보다 이번에 젤 화나게 한건 어르신들을 저 추운 길위에 저렇게 둔거임3 12.22 19:35 140 0
엥 지금 대전 지진인가?49 12.22 19:34 2065 0
이렇게 팬싸 가는거가 한심해?35 12.22 19:34 507 0
런닝맨 퀵vod 왜안떠..6 12.22 19:34 190 0
나갈 때가 됐는데 12.22 19:34 23 0
지금 한강진역 시위 끝났어??2 12.22 19:34 145 0
마플 근데 너무 연예인들한테 포커스가 안갔으면 좋겠음..5 12.22 19:34 183 0
마플 아니근데 시상식도 지적하면 뭐 아무것도 하지말라는건가?6 12.22 19:34 133 0
남태령 시위 이거 짤 개웃겨2 12.22 19:34 509 1
마플 남자 멱살 잡았는데 경찰이라서 끌려감8 12.22 19:34 328 0
대중이랑 코어 다잡은 인기멤 못놓는 병크멤이랑 그 병크멤팬들 보는느낌임 12.22 19:33 49 0
마플 시상식 취소하라는 말 어디서 나오는 거?11 12.22 19:33 163 0
이번엔 유교버튼 눌리고 다음엔 뭘까^^ 12.22 19:33 41 0
정리글 스페인에서 황금열쇠 선물 받은 문재인 대통령29 12.22 19:33 1723 17
정보/소식 윤 대통령 측 "내일 이재명 대표, 무고 혐의로 고소"15 12.22 19:32 465 0
12월 한달 진짜 다이나믹하지 않나 내 인생 가장 다이나믹한 한 해 마무리임1 12.22 19:32 38 0
이 영상은 눈물 없이 못 보겠음...5 12.22 19:32 310 0
마플 시국이 이래서 내 포타가 반응 없는 줄 알았는데 2 12.22 19:32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