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전국민을 불침번 세우게 만들어놓고 누가 지시했는지 안밝히면 진짜 가만안둔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22 12.22 21:131468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643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2 12.22 21:332434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1 0:001472 15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1 12.22 23:20859 0
 
애들아 2시 집회 좀 늦게가도 상관 없나8 12.22 12:04 121 0
발언하는 시민들 울 때마다 12.22 12:04 145 0
어째 언론도 그렇고 일 돌아가는 거 보면5 12.22 12:04 577 0
두부 주라12 12.22 12:04 116 0
정보/소식 태극기집회 참석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18 12.22 12:03 701 0
경찰이 침해하고 있는 국민의 기본권 12.22 12:03 62 0
이 사태에 대한 핵심 2 12.22 12:02 126 2
케백수뉴스떴는데 놀랍지도않다ㅋㅋㅋㅋㅋㅋ4 12.22 12:02 493 0
경찰차 못 빼게 차량 다다다 대면 안되겠지..?2 12.22 12:02 183 0
근데.. 계속 막으면 뭐 어쩌라는거임..? 12.22 12:02 57 0
경찰이 일반 시민들 길목 막은거 실화야? 12.22 12:02 49 0
평소에 그냥 그랬던 동기가 인스스로2 12.22 12:02 236 0
마플 이와중에 돌정병들 보면 진짜 개패고싶음 12.22 12:02 45 0
굥찰들 뭘 믿고 저러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 12.22 12:02 110 0
미쳫나 해뜰때까지 상황 보고 잤다가 일어났는데 아직 그대로라고? 12.22 12:02 24 0
근데 남태령고개 저기 내일도막으면 난리날거같은데5 12.22 12:02 1050 0
어제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집회 장소까지 걸어갔는데1 12.22 12:02 92 0
이 일 끝나면 경찰청장 옷 벗어라4 12.22 12:01 446 0
이럴수록 국민들이 더 똘똘 뭉쳐가기만 함 12.22 12:01 28 0
지금 어그로들 끼고 있는거 조심해 남태령에서 일반 시민들이 탄압되고 있는거만 생각해야 돼6 12.22 12:01 3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