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계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트윗합니다SBS 남태령 기사에 좋지 않은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큰 방송국의 기사인만큼 노출도가 다른 것들보다 높아 아침 전까지 새벽에 잠 못 주무시고 상황 지켜보는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댓글 하나씩만 남겨주세요. https://t.co/LKMrB0fAiY pic.twitter.com/ttFeYUhLws— 🕯798☂︎*̣̩ (@IDV_hy4) December 21, 2024
장르계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트윗합니다SBS 남태령 기사에 좋지 않은 댓글들이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큰 방송국의 기사인만큼 노출도가 다른 것들보다 높아 아침 전까지 새벽에 잠 못 주무시고 상황 지켜보는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댓글 하나씩만 남겨주세요. https://t.co/LKMrB0fAiY pic.twitter.com/ttFeYUhL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