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잡담] 남태령 따봉 가나디들 | 인스티즈

[잡담] 남태령 따봉 가나디들 | 인스티즈

[잡담] 남태령 따봉 가나디들 | 인스티즈



 
익인1
아유 아가들아 너네도 고생이 많다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가나디들 힘들게 하지 말고 차 빼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471 12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9 3
플레이브2주년 💙💜💗❤️🖤 203 0:011099 37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6 03.11 17:0420474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40 0
 
마플 그니까 7억 내용증명이 03.11 18:35 97 0
마플 이게 말이 되나 인간도 아님 03.11 18:35 19 0
마플 역시 중립은 피해자한테 아무도움도 안되는구나4 03.11 18:35 154 1
마플 다 들킬 거짓말을 왜 하는거야 몇년이나 사겼으면 당연히 사진도 있을텐데 03.11 18:35 37 0
마플 아직도 중립기어 박는 사람들은 걍 페도충이라도 봐도 됨?1 03.11 18:34 43 0
정보/소식 사실확인 안됐는데..故김새론 유족 폭로→김수현 SNS 마녀사냥 조짐 [Oh!쎈 이슈]54 03.11 18:34 4305 0
마플 ㄱㅅㅎ이여도 7억은 엄청 큰 돈인건 맞지 근데 행동이 너무하잖아 03.11 18:34 49 0
마플 근데 어제 입장문 대체 뭔 자신감이지 03.11 18:34 21 0
마플 김수현 빤쓰 사진이 괜히 있는 게 아니네6 03.11 18:34 417 0
소송을 왜 한건지가 ㄹㅇ의문 03.11 18:34 115 0
마플 내가 돈이 없어서 다른말은 못하겠고 03.11 18:34 27 0
마플 언론사들 연예부 좀 없애라… 정치부랑 손잡고 헤헤거리려고 03.11 18:34 17 0
무슨 자신감으로 사귄적 없다 한걸까?49 03.11 18:34 4393 0
마플 이제 성인 되고나서부터 만났다 주장할듯4 03.11 18:34 137 0
중립 푼다,,, 팬 아니지만 암말도 안 얹고 기다렸는데 03.11 18:34 310 0
마플 해외는 더 난리날 수 없겠다 싶음2 03.11 18:34 159 0
마플 그루밍성범죄 너무 역겨워요 03.11 18:34 25 0
마플 ㄱㅅㅎ이 7억 아쉽나 왜 굳이 소송은 해서는 03.11 18:34 72 0
다 사실이면 진짜 역대급 논란 아니야??? 03.11 18:34 122 0
마플 문자가 진짜 너무 03.11 18:3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