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4l
ㄹㅇ 다 죽이려고 했구나


 
익인1
롯데리아에서 기업 명예훼손으로 싹 다 고소해야하은 거 아니냐ㅠㅠ
6일 전
익인3
하지만 그들은 일본...
6일 전
익인2
뉴스만보면 경악할 뉴스뿐인데 2찍들은 여전히 기고만장하고 속터져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팬싸 간다 ㄷㄱㄷㄱ 12.24 12:39 21 0
마플 신고 한 글이 글삭된 상태면6 12.24 12:39 80 0
정보/소식 [단독] 황영웅 '2025년 첫 콘서트' 체조경기장서 2월 8~9일 양일간 진행3 12.24 12:39 406 0
왜 언론들은 한덕수가 지체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상설특검을 받아들이지 않는 불법에 대해서 침묵..5 12.24 12:38 516 1
이제는 알고리즘에 헌법 전문읽는 김남길도 뜨네ㅋㅋㅋㅋㅋㅋ 12.24 12:38 25 0
아까 지원옹이 영부인 권한대행도 무속을 믿는다 이렇게 말했는데 4 12.24 12:37 123 0
어떤 멤 좋아하는데 버블 안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지?14 12.24 12:36 288 0
마플 도대체 뭐가 기분나빠서 댓삭시키는거임ㅋㅋ(송민호 관련글) 12.24 12:36 108 0
엔재현 약간 설정과다 이것저것 다 때려넣어 만든 캐릭터같음5 12.24 12:35 282 0
정청래는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투쟁했대41 12.24 12:34 2103 2
김어준 '정치인 암살조' 주장 사실이었나… 실명·처리 방법도 메모7 12.24 12:33 318 1
오마이갓 제노야....2 12.24 12:33 185 0
이거 유명인 누구 닮지 않았냐15 12.24 12:32 311 0
이지리스닝 이제는 스테디디야?2 12.24 12:32 147 0
다들 비공굿 어디에 보관해?3 12.24 12:32 42 0
마플 신고검토중 엄청 오네10 12.24 12:31 150 0
제노 좋아하는 음식... 두툼한 참치회... 아이스크림.... 새콤한 젤리.... 어머니표 ..1 12.24 12:31 285 3
OnAir 아니 국짐이 추천한 재판관 개별로잖아ㅋㅋㅋㅋㅋㅋ6 12.24 12:30 393 0
12.3내란 이후 눈에 띄는 국회의원인데 초선인게 안 믿기는 두사람1 12.24 12:30 235 1
정보/소식 스테이씨 세은ㆍ재이, 첫 겨울 시즌송 'Over U, 안녕' 발매 12.24 12:3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