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8l
아니 이거 해서 얻는게
뭔데?? 


 
익인1
ㄹㅇ 얻는게 뭔데
20일 전
익인2
ㄹㅇ
20일 전
익인3
노린거임
20일 전
익인3
쟤네 원래 일욜까지도 안가고 토요일에 다 진압할려다 시민들이 다 모이니 당황한거임
20일 전
익인3
오늘 저녁까지 한다는거봐 ㄹㅇ 노림수 오지잖아 ㄱㄲㅋㅋ일욜이니 사람들 담날 출근하니 일찍 빠질거라 생각한듯 다 빠지면 또 무력행사 할듯
20일 전
익인3
응~안빠지죠? 이따 갈꺼죠? 어림도 없죠?
20일 전
익인4
ㄹㅇ 지들한테 이득이 무ㅜ냐고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마플 요즘 보면 티나게 그래서 01.09 23:44 27 0
오늘 또 도영이가 진짜 좋은 사람이라는 걸 느낌12 01.09 23:44 486 16
마플 ㅅㄴ판도 ㅇㅌ 겁나 깠지만 그거 때문에 ㅇㅌ팬들한테 업보 겁나 쌓았나보네 8 01.09 23:44 482 0
마플 우리 판까지 글 넘어왔네 모두가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5 01.09 23:44 174 0
하..... 제노랑 조지게 사귀고싶다 01.09 23:44 31 0
안좋게 탈덕했는데 럭드 포카 팔고싶지가 않음ㅋㅋㅋ8 01.09 23:44 71 0
마플 저런 거로 난리치는 애들 어떤 면으론 참 대단해... 01.09 23:44 50 0
버블 새로 갱신했는데 카드에서 돈이 안빠져나갔어....... 01.09 23:44 20 0
이제정말숨길수없게됐다.나는이제노랑사귀고싶다.사실이전에도딱히숨기지는않았지만암튼.. 1 01.09 23:43 57 0
마플 그니까 지금 ㅇㅌ팬이 ㅅㄴ판 싫어서 저격한다 이거야?? 5 01.09 23:43 419 0
마플 어차피 음지문화 다아는데 무슨상관이냐는건 뭐여 4 01.09 23:43 112 0
처피뱅 앞머리 갭차이 좋다 01.09 23:43 21 0
OnAir 고려장 해야될거같애< 01.09 23:43 43 0
제니 일주일 용돈 5달러였대10 01.09 23:43 1848 2
설윤이나 유나 비주얼로 연기하면 눈호강 할듯2 01.09 23:43 55 0
마플 포카 분실했는데 별로 찾고 싶은 마음이 안들어3 01.09 23:43 43 0
나는 지젤 마인드로 좋은 영향 받았음 01.09 23:42 59 0
난 정말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흑발이라고 생각한다 01.09 23:42 21 0
테일러 스위프트 러버 하트 바이닐 재입고됨8 01.09 23:42 67 0
라이즈 대화 1도 안되는거 봐18 01.09 23:42 1423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