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9l
엉엉ㅜㅠㅠ 슬프다


 
익인1
우리가 지켜드리자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471 12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9 3
플레이브2주년 💙💜💗❤️🖤 203 0:011099 37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6 03.11 17:0420474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40 0
 
마플 우리나라는 연예인한테 관대하고 박한 기준이 좀 남다른듯 03.11 18:39 39 0
마플 ㄹㅇ 처음 올렸던 그사진은 진짜 연락 받기를 바래서1 03.11 18:39 160 0
마플 하 진심 28에 16이면 걍 7억 줘야하는 거 아님?4 03.11 18:39 251 0
마플 내 눈여 별그대 해품달 뱉어내1 03.11 18:39 50 0
마플 그동안 말 얹은적 없는데 03.11 18:39 73 0
마플 가세연 문자보니까 저기에 답장만 했어도2 03.11 18:39 509 0
마플 그 문제되는 사진 찍었을때가 ㄱㅅㄹ이 몇살때라고...? 갑자기 기억안남4 03.11 18:39 126 0
마플 27살이 어떻게 15살이랑 사귐?? 이게 됨…….? 03.11 18:39 57 0
마플 당장 그 큰 돈이 어디서 남 03.11 18:38 42 0
마플 눈 풀려서 볼 맞대고 있는 사진 보고도 꾸역꾸역 부정하던데 03.11 18:38 87 0
마플 누구는 연예계 대대적으로 추모해주고 누구는 입싹닫고 조용하고 1 03.11 18:38 75 0
마플 ㄱㅅㅎ은 그래놓고ㅅㄹ이가 그사진 올렸을때 의도를 모르겠다 이런거야? 03.11 18:38 94 0
마플 아니 근데 이해가 안 가는데 그냥 연락 해서 설명해주고 끝냈음 된거 아니야? 03.11 18:38 76 0
김새론 ㄹㅇ 김수현 생일날 자살한거 의도한건가..8 03.11 18:38 885 0
마플 좋은 소식 들릴 때마다 제베원 팬덤 이간질 정병은 맨날 오는구나6 03.11 18:37 275 2
마플 외연 중에 한 명은 소아성도착증인 거 들켜서 스스로 죽었다더라고 03.11 18:37 115 0
소통잘하는 돌 팬들 웃긴거3 03.11 18:37 197 0
마플 저게 사람이야? 03.11 18:37 40 0
마플 ㄱㅅㅎ 이 문자를 보고도 연락을 안받은거야?..2 03.11 18:37 621 0
마플 가ㅅㅇ 저 썸네일 ㄱㅅㅎ 머리 프로듀사 때라네ㅋㅋㅋㅋ1 03.11 18:37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