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5l

돌판 진짜 시위 특화 됐네....

유투브 그거도 조회수 소리끄면 안 올라간다고 뮤밍하던거처럼 하라고...🤦‍♀️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거 알아서 소리내는거

근조화환 보내기 (소속사는 안 긁히던데...^^)

날씨상관없이 소리크게 내고 버티기..


참... 

근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소속사들이 얼마나 우리를 개똥대우하는지 알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5 12.22 14:492335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3 12.22 15:1328903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821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5 12.22 18:56279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28
 
ㄹㅇ 감성적이지 않고 이성적인 나에 취해서 한다는게3 12.22 13:27 90 0
실체는 출근길 안뜨니…?5 12.22 13:27 42 0
유튜브 세로로 나오는 영상들 백그라운드로 보면 왜이러니... 12.22 13:27 35 0
신화 자기소개 멘트 왜 이리 웃김ㅋㅋㅋㅋㅋ3 12.22 13:27 60 0
그래서 누가 시킨건지 모르는 거 맞지??8 12.22 13:26 246 0
대학교 성적 나오는 시기가 언제야4 12.22 13:26 46 0
마플 유우시 이거 진짜야?5 12.22 13:26 405 0
마플 핑계고 엔딩 멘트로 유재석 욕먹는거 어이없음7 12.22 13:26 550 0
가요대전 빨리 보고싶다1 12.22 13:26 33 0
마플 그거알아? 12.22 13:25 58 0
경찰시켜 남태령 막은거 한덕수가 한게 젤 가능성 높은거지?2 12.22 13:25 530 0
계속 시위 다녀와서 주말 날아가길래 이번주만 쉬고 싶었는데 안 쳐나갈수가 없음 진짜1 12.22 13:25 63 0
지금 핫팩 보내드리고 싶은데 넘쳐나려나?14 12.22 13:24 461 0
24일까지 기다릴필요없어 12.22 13:24 129 0
이 상황 진짜 이해 안감1 12.22 13:24 93 0
마플 덕수 ㅃㄹ 탄핵하자 12.22 13:24 36 0
뉴진스 사녹 레전드.... (ㅅㅍㅈㅇ?)11 12.22 13:23 531 0
한덕수 2차계엄한거나 마찬가지9 12.22 13:23 353 2
엔위시 유우시 이거 아이린 느낌나 ㅋㅋㅋㅋㅋ 12.22 13:23 243 0
와 근데 투어스 신유랑 도훈 게이들한테 진짜 인기 넘사인듯30 12.22 13:23 7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