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33 12.22 14:4923008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22 12.22 15:1328426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9 12.22 17:302788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3 12.22 18:56275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506
 
핀란드 셋방살이 봤는데 12.22 13:07 137 0
1월초에 서울 사람들 보통 머입냐17 12.22 13:07 255 0
아이유 럽윈올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저런기분일까? 싶어6 12.22 13:07 486 0
지금 부터 굥 애첩들이 다는 아방수 글, 댓에는 반응 하지 말자3 12.22 13:07 78 0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12.22 13:07 78 0
내일까지 대치하려나...? 출근 어쩌지 12.22 13:07 81 0
새벽부터 계속 계신 분들은 잠은 좀 주무셨어?2 12.22 13:07 279 0
남태령 아직도 막고있음?5 12.22 13:07 487 0
솔직히 정상 작동하는 나라였으면 국민과 경찰이 길바닥에서 꼬박 밤새우는 사태 안 일어남 12.22 13:06 118 0
경찰들 다 징계 엔딩으로 끝나려나?3 12.22 13:06 256 0
‼️남태령에서 경찰 폭행으로 수술 해야 하는 시민‼️27 12.22 13:05 1922 8
마플 근데 ㄹㅇ경찰도그렇고 공무보는사람들이 불합리하게 뭐라고하면 어디소속이세요?물어보고7 12.22 13:05 272 0
장터 혹시라도.. 자우림 콘서트 양도 받습니다 12.22 13:05 31 0
마플 이 시국에 연예인들 시상식 하는거 왜이렇게 눈치없어 보이지21 12.22 13:05 340 0
조심하자 현장간 사람들!!1 12.22 13:05 549 2
어떻게든 찍어 누르려는데 국민들 수준이 너무 높았던 거임4 12.22 13:05 540 0
얘들아 지금 부터는 ㅁㄱ이다 남태령 서울 경찰 탄압 현장에 대해서 물 흐리는 애들 하자2 12.22 13:05 68 0
내일 덕수 처리해야할듯 12.22 13:05 75 0
굥찰들 전장연도 저런식으로 대했어2 12.22 13:05 316 0
마플 한덕수 맞는거같음 12.22 13:04 1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