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3l
완전무장 해라 올 사람은 와 씨


 
익인1
춥지ㅠㅠ 따뜻한거 좀 챙겨갔어??
어제
글쓴이
핫팩 ㅠㅠㅠ
어제
익인1
ㅠㅠ 있다가 몸에 이상 있는 것 같으면 버스나 아니면 집에 가서 쉬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3 12.23 22:48231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1 12.23 15:2120837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5028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40 31
 
핑계고 볼라고 일어났다 12.22 08:43 34 0
본인표출이제 집 간다..7 12.22 08:43 333 0
근데 농민분들 잠은 어떡해 12.22 08:42 202 0
결국 지금까지 못자다... 12.22 08:42 87 0
이재명 대통령됐으면 좋겠다...🥹10 12.22 08:41 158 0
아니 ㅋㅋㅋㅋ 자고일어났는데 아직도막는다고? 12.22 08:40 116 0
방금 깼는데 놀래서 전국농민총연맹에 후원하고 옴....2 12.22 08:40 128 0
OnAir 일어났는데 사당으로 가면 되나?5 12.22 08:40 243 0
이거 카리나 아니야?1 12.22 08:39 485 0
현장에 아직도 국회의원들도 있어?1 12.22 08:38 317 0
정보/소식 노무현·박근혜도 바로 받은 탄핵서류를 윤석열은 언제쯤?…헌법재판소 '당혹'14 12.22 08:37 570 0
지금쯤이면 일어날 시간 아니냐 12.22 08:35 172 0
마플 이번 시위 지켜보면서 계속 전장연 시위 때 여론 생각나서 마음이 안 좋음5 12.22 08:34 265 0
OnAir 라이브 켜고 잠들었는데 눈ㄴ 뜨자마자 폰 보니 여전히 라이브중이고 12.22 08:33 68 0
아침에 버스 타고 가는데 12.22 08:33 111 0
마플 슬슬 알바들 출근 시간이다 얘들아 12.22 08:33 61 0
정보/소식 뉴진스는 완전체 활동 위기인데…다니엘 친언니, 캐럴 삼매경10 12.22 08:33 1492 0
마플 2찍 또 들어옴3 12.22 08:32 69 0
Jtbc 다큐 봤는데 이거 보고 숨막힘4 12.22 08:31 1440 0
정보/소식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지배적 위치…BTS 정국, 빌보드 '글로벌 주요 차트' 74주 연속..2 12.22 08:30 9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