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4 02.03 19:456246 13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4 0:15793 0
플레이브전곡 프리징 62 1:00190 0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58 02.03 22:271099 48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50 02.03 23:12771 0
 
큰일났다. 가나디가 이거 배우면.. 2 01.11 19:03 99 0
플없주말 넘길다 2 01.11 18:58 84 0
새삼스럽긴한데 육여름 뮤비에서 노아 머리 묶은거같아서 1 01.11 18:55 91 0
장터 혹시 17일 십카페 막탐 혼자가는 플둥 중 같이 놀사람 있낭 01.11 18:52 75 0
1월 왜 안 사라지냐 01.11 18:52 30 0
어그로성 메일만 열어보는 회장님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2 01.11 18:47 232 0
오늘 십카페 간사람 있어? 8 01.11 18:26 283 0
아니.난. 내일배움카드로 코딩을 배웠다는 작가가 너무 웃겨 7 01.11 18:20 264 0
플둥이들아 방금 개웃긴 팬튜브 하나 봤는데 공유해도 됨? 11 01.11 18:16 375 0
나 캄백 확정 뜨고 지갑 잠금 ㅋㅋㅋㅋㅋ 14 01.11 18:15 231 0
미안 얘들아 난 고바순 시켰어 10 01.11 18:09 159 0
우리애들 근데 진짜 유명해지긴 했나봐.... 3 01.11 18:09 355 0
아씨 나 휴덕중이였는데 ㅜ 3 01.11 17:52 268 0
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74 01.11 17:46 4722 2
친친방 노아 목소리는 진짜 ㄹㅈㄷ잘생긴 왕자님이셔.. 1 01.11 17:45 94 0
팔둥이들아 참아 참으라고 14 01.11 17:43 295 0
정했다 오늘의 비라방푸드 2 01.11 17:37 79 0
이거 히든딩벳인가 뭐 어쩌구인데 은호 채팅방에 적용하니까 3 01.11 17:35 184 0
플리 체크카드 5 01.11 17:33 322 0
코난플둥 왔다갔니? 01.11 17:3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