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 나란히 앉으신 할머니 두 분 중 한 분이
"무당에 미친 year이 나라 다 말아먹네"하심 ㅋㅋㅋㅋ
근데 너무 곱게 욕하셔서 혼자 속으로 빵터짐
웃긴데 안 웃김 ㅠㅠ
얼른 끌어내리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