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돠어야한다는 말이 맞는거같음
그리고 우리가 사윗감 뽑는거 아니라는 말에 겁나 큰 공감. 그리고 뭘하든 내란만 하겠어? 
일잘하는 사람 뽑자고


 
익인1
ㅇㅈ 제발
14시간 전
글쓴이
나 너무 간절해!!!!!
14시간 전
익인2
아묻따 이재명 지지한다
14시간 전
글쓴이
가보자고 개큰지지 보낸다
14시간 전
익인3
아 대선 빨리 진행해라 1번에 도장 쾅 찍을 준비 끝났다
14시간 전
글쓴이
🗳️🗳️🗳️🗳️ 그냥 내일 대선하죠😏
14시간 전
익인4
ㅇㅈ
14시간 전
글쓴이
🗳️🗳️갑오자고.
14시간 전
익인5
ㅇㅈ
14시간 전
익인6
이재명 선결제했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97 14:4917844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5 15:13210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182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787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093 0
 
마플 3일 이후로 하루하루가 이게 뭐임 14:27 32 0
근데 확실히 sns랑 스맛폰이 시위하는데 한몫한다2 14:27 131 0
마피아집단 분위기 나는 남그룹 노래 뭔지 알려주라3 14:27 70 0
힘 보태러 남태령 가는 중 14:26 58 0
사지가 안 멀쩡한데 남태령 가고싶다..... 3 14:26 77 0
대통령은 일할사람 뽑는거지 남편감 고르냐는말 찰떡이다ㅋㅋㅋㅋㅋ17 14:26 1152 0
민주당 조국혁신당 너므 맘에 든당 14:25 105 0
마플 반일은 어쩔수없음3 14:25 85 0
사실 친중 어쩌구 반일은 병입니다 하는 애들 특6 14:24 168 0
내일 평일이라 걱정되네10 14:24 1236 0
정보/소식 유재석 핑계고 시상식 마지막 멘트3 14:24 610 0
찐 중국 북한 체제 좋아하는건 지들 아님?6 14:23 177 0
그러니깐 사실 트랙터에 미사일이 달려있는거지?12 14:23 568 0
동작대교 지나가는데 트랙터 2대 1 14:23 389 0
응팔 보라가 늘 빡쳐있던게 이제 이해가됨2 14:22 193 0
남태령 음식 부족22 14:22 2443 7
마플 지금 경찰청장 대행아님? 1 14:22 91 0
방송차량 못 들어오게 경찰이 막으면서 불법시위라 한다고??????4 14:22 199 0
남태령 개방 화장실 정보3 14:22 367 2
아 일본싫어하면 친중거리는것도 짜증남7 14:21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