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서울, 단 한 번도 집인 적은 없었던데다 방 한 칸 내어주기도 싫어했으며 밥심의 나라라면서 아이들 밥 먹이기조차 싫어하고 농민 트랙터 부수고 장애인 휠체어 부수며 강남3군 고액체납자들의 웃음이 반짝이고 윤석열의 개만 남은 차가운 개씨발썅롬씹새끼들의 도시여
— 바선생 (@vega__1204) December 21, 2024
열받는다....
남태령 진짜 난리도 아니었고 너무 힘들고 추워서 돌아가는 사람들 중에 울면서 가는 사람도 많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