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8 12.27 15:467600 24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3 12.27 21:031485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9 12.27 09:281018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4 12.27 13:55553 0
데이식스부산까지 4기할거같다는 이유가 머야?? 34 12.27 16:101127 0
 
마플 나 어제 본무대 앞이었는데 13 12.22 13:52 298 0
이거 영현이가 나 봐준 거 맞겠지? 6 12.22 13:51 317 0
강고양이는 알수없어.. 4 12.22 13:50 164 0
원필이 마이크 밀어내고 우는거 왤케 좋짘ㅋㅋㅋㅋㅋ 4 12.22 13:49 121 0
워치 커스텀 재판가능성? 새로운것을판매할가능성? 7 12.22 13:49 187 0
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6 12.22 13:48 3467 1
하루들아 배경 모해둬써어? 7 12.22 13:48 71 0
선라이즈, 문라이즈 LP 양도 2 12.22 13:47 95 0
고척돔 420시야 2 12.22 13:47 137 0
어제 콘서트 기대 안하고 갔는데 12.22 13:44 57 0
무대앞열쪽은 가보지 못한 끼룬데 앞열은 진짜 다들 찍기만해? 5 12.22 13:43 192 0
ㄸㄱ없지만 길치여서 어제 플로어 입구 헤맸음ㅋㄱㄱㅋ 1 12.22 13:39 72 0
난 진짜 괴물이랑 카운터가 왤케 좋을까... 1 12.22 13:38 19 0
근데 어제 막콘 뭔가 옛날 콘서트 생각 조금조금씩 낫어 4 12.22 13:36 181 0
콘서트 뒷풀이 라이브 해주면 좋겠다 2 12.22 13:32 122 0
원피리.. 들튀하기 딱좋은 사이즈잖아? 3 12.22 13:30 208 2
근데 콘서트 정장 입힐거면 디자인이라도 3 12.22 13:30 266 0
이번에 필이 헤메코 너무너무 예뻤다..🥹 3 12.22 13:29 124 0
원필이 클콘 코디 맘에 들어 1 12.22 13:29 129 0
와 나 어제 신나게 놀긴했는데 다리가 너무 아파 12.22 13:28 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