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진짜 사람은 사람 때문에 살고 죽는 듯 하아아아아ㅏ......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1 14:3312529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90 13:1814340 27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7 9:384669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6 12:052735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9 8:144254 20
 
마플 걍 차선 한대 내주면 어제 낮에 끝낼일을1 12.22 17:25 119 0
오 네이버지도 씨씨티비 사람들 비춰준다 12.22 17:24 140 0
난 김수찬이 괜찮은거같아2 12.22 17:24 126 0
마플 그래도 계속 관심 가진 보람이 있지 않니 9 12.22 17:24 185 2
그거아니 농민분들 도와주기 위해 간 국회의원중에 이언주 있음13 12.22 17:24 568 0
오세훈이 밥주기 싫어했던 애들이 커서 나라와 자국민 지킨다고6 12.22 17:24 487 0
일있어서 남태령 일 잠깐 못봤는데2 12.22 17:24 105 0
트렉터 타신 분의 라이브!5 12.22 17:23 407 0
아 진심 시위장소 근처 여자화장실만 보면 12.22 17:23 331 0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자유통일당 현수막뵘.... 12.22 17:23 73 0
라이즈 맨왼쪽 귀척 쩔어4 12.22 17:22 499 5
요즘 배구 시즌인가?3 12.22 17:22 81 0
마플 괜히 난리만 피워서 행진 효과 겁나 크게남2 12.22 17:21 286 0
트랙터 줄 맨 뒤에 있는 트럭은 혹시 고장날까 봐 따라가는 건가?? 2 12.22 17:20 400 0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 12.22 17:20 307 0
정보/소식 시민들 사당 도착!5 12.22 17:19 1282 2
가대축 이 남돌 멤 이름이랑 팀 이름 아는사람ㅠㅠ 누군질 모르겟어ㅠㅠ3 12.22 17:19 373 0
사당역 시위현장 데식 웰컴투더쇼 틀어주는데 왤케 눙물 나1 12.22 17:19 138 0
사당에서 경찰 봉은 왜 들음?2 12.22 17:18 280 0
근데 트리플스타 캐릭터만들어주려고5 12.22 17:18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