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물론 연예인들 잘못은 아니지만 무슨 뜻인지 알것같음

시민들은 나가서 죽기살기로 경찰들이랑 대치중인데 한쪽에선 하하호호하면서 시상식 여는게 하필 타이밍도 그래서 더 괴리감와서 현타가 오나봄

물론 그들한테는 일상이겠지만 기득권의삶인게 보여서 더 그런가봄



 
익인1
그래도 누군가는 출근을하고 할 일을 해야하긴하지ㅠ마음은 이해간다만
12시간 전
글쓴이
연예인이 대중들의 관심을 먹고사는직업이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듯
12시간 전
익인1
응응 근데 안보이는 곳에서 일하는 피디 작가 스탭 등등은 그게 출근이기도 하니까…
12시간 전
익인2
웃기긴함 누군 생업 끝나고 당장 지키겠다고 남태령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누구들은 하하호호 일년 고생했어요 서로 파티하고 축제하고 있는게 너무 기기괴괴함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익인4
22
12시간 전
익인6
씁쓸하다
12시간 전
익인5
보여지는 게 너무 괴리감 느껴지는게 큼 단순히 시민들 일상 사는 거랑 비교할게 아니라, 예쁜 드레스 턱시도 입고 홀에서 웃고 떠드는게 헝거게임 캐피톨 같아서 그럼
12시간 전
익인7
한쪽은 추운 곳에서 몇 시간동안 대치중인데 다른 한 쪽은 따뜻한 곳에서 웃으면서 시상식하고있는 거 이상해..
12시간 전
익인9
ㄹㅇ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정말 표현하기 힘든 이상한 기분임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8 14:491437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6 17:30178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38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102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334 23
 
다행이시다ㅜㅜ 저체온증으로 쓰러지신분!!8 16:09 1543 0
아헐 이거 넘 따숩다......16 16:09 1795 3
마플 익들아 얘 정병인것 같은데 마플 신고 좀 부탁해4 16:09 141 0
이렇게까지 민주당 지지자가 될 생각은 없었는데10 16:08 239 0
이 나라에 썩은물이 너무 많아서 대체 누가 지시했는지 모르겠음2 16:08 62 0
지방익 시위 오프에서도 박탈감 느낌...6 16:08 207 0
마플 너네도 욕 늘었니7 16:08 147 0
남태령 차빼?!?!2 16:08 143 0
라이브 보는데 경찰이 쓰레기 무단투기하는데?30 16:08 1329 0
남태령 시위영상 이거뭐야?9 16:08 267 0
폴리스라인 치우고 가라 16:07 32 0
마플 가요대축제 직캠 화질이 왜케 별론거같지4 16:07 72 0
나 계엄 이후로 운적 없는데 오늘은 좀 눈물남 거의 하루를 통으로 길에서 밤새운 또래들 생각..6 16:07 114 1
근데 뭐든 주면 다 좋은건 맞는데 생각보다 음식 주는것보다 핫팩 물 이런게 더 중요한거 같음..8 16:06 308 0
맥세이프 카드지갑 써본 익있어?7 16:06 67 0
하 그냥 내가 강남순 도복순이었음 얼마나 좋았을까3 16:06 228 0
현실이 영화 드라마보다 더하다 진짜...ㅎ...... 16:06 25 0
이재명 지지자 관련짤 이런거 넘웃긴데 더 없나??5 16:06 205 0
경찰 버스 한대 뺏음 !!!46 16:06 2610 0
버스 한대씩 움직인다1 16:06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