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진짜 미들 아니냐 그냥 너네 차 빼면 끝이라고 지들은 히터나오는 차에서 교대하면서 지금 이 날씨어 얼어가는 사람도 지켜보기만 하고 고령인 농민을 24시간 가까이 길바닥에 이유도 설명없이 세워두는게 맞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42 11:4721193 6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53 10:3632992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02 12:256126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1 10:532781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8 14:012089
 
도영이 이 구도 사진 너무 좋네4 12.22 21:55 200 4
백현이 팬미나 콘서트 진짜 갈만하다15 12.22 21:55 413 15
마플 나 이번 계기로 결심했다 민희진 끝까지 응원한다2 12.22 21:54 163 0
아빠 민주화운동 썰 들을 때도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지?? 했는데 12.22 21:54 105 0
성한빈 라방중에23 12.22 21:54 629 6
마플 왜 같은 그룹인데 누구 코디는 이쁘고 누구 코디는 별롤까?13 12.22 21:53 178 0
눈물나는 상황인데 웃기네..1 12.22 21:53 189 0
근데 이재명 같은 놈이 대통령 해줘야돼 12.22 21:53 68 0
아이돌 직캠같은거 보면 썸네일에 타이틀 곡 공식 폰트 쓰잖아8 12.22 21:51 121 0
다들 귤 깔 때 어디로 까??? 이거 진짜야????98 12.22 21:51 1987 0
이창섭 솔콘 창섭이형사랑단남팬 짱 많다2 12.22 21:51 195 4
이번 남태령 트랙터 시위에서 성소수자분들이 퇴근 후기 남겨주셨는데 너무 감동임 ㅜㅠㅠ6 12.22 21:50 830 2
진짜 요즘 인류애가 사라지다가도 다시 올라오고 12.22 21:50 30 0
마플 난 이번일에 아무 얘기 안한 아이돌이든 배우든 다 상관없는데7 12.22 21:49 316 0
슴에서 하이브간 직원들 현타 안왔을라나 ㅋㅋㅋ50 12.22 21:49 2244 0
이제 알겠음 시위에 정상적인 사람들만 모이니까 평화로움3 12.22 21:49 139 0
귀 너무 커서 곧 날 수 있을 것 같아... 12.22 21:48 189 0
핑크크리스마스 26일까지만 살 수 있어? 12.22 21:48 32 0
그니까 곧 해린이 베레모 쓴 거 볼 수 있다는거지?4 12.22 21:48 394 0
근데 아이돌 막내들은 귀여운 사람만 뽑는건가?5 12.22 21:48 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