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1l
그 야외에 앞뒤 진입로 퇴로 싹다 막아놓고 무력진압 하고 사람을 이 날씨에 24시간 동안 세워두고 있는거임 sns에 소식 알려지기 전까지 그 분들 지원 하나 없이 6시간을 쌩으로 계셨음


 
익인1
진짜 미친거 같음 뭐 어쩌라는거지 걍 비키면되자나
4일 전
익인2
오늘 뉴스에서 당장 특보로 다뤄줬으면...ㅠ 나 진짜 유튭이랑 sns랑 인티 아니었으면 전혀 몰랐음
4일 전
익인3
진짜 언제 차 뺌... 왜 막는것??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47 11:4722238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53 10:3634344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06 12:256424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2 10:532875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58 14:012175
 
마플 하이브를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접근하면 안됨 12.22 21:29 61 0
너네 본진 응원봉 버전 몇 개야?7 12.22 21:29 70 0
와 근데 진짜 어제 오늘 많이 운듯 ㅋㅋㅋ 12.22 21:29 53 0
OnAir 웃긴게 연령대 상대적으로 높은 분들이 1차로 끝냄 ㅋㅋㅋㅋㅋ 12.22 21:29 67 0
OnAir 최강록 진짜 말하는거 웃기네 12.22 21:29 40 0
이브날 백화점에서 케이크 사려는데 이미 다 털려있을까?2 12.22 21:29 49 0
하얼빈 예매율 36만장 돌파 ㄷㄷ2 12.22 21:28 131 0
오늘 새벽 4 5시엔 진짜 절망적이었는데 그래도 무사히 지나가서 12.22 21:28 53 0
마플 그냥 방시혁은 자기가 만든 가수만 좋아해3 12.22 21:28 152 0
용산 터가 안좋나.. 12.22 21:28 301 0
대거 운동권 양성6 12.22 21:27 1404 0
이 노래 인트로 너무 좋아서 충격 12.22 21:27 53 0
예전에 투바투 노래로 피겨하던 선수 있잖아2 12.22 21:27 233 0
다음주집회에 석열이 영정사진 제작해서 가야지 12.22 21:27 30 0
빨리 빨리 집에 가! 안전하게에에엑!! 12.22 21:27 57 0
복면가왕에 또 장기가왕 급 가수가 가왕 되었네.. (ㅅㅍ)1 12.22 21:27 490 0
OnAir 최강록 좀 풀렸나ㅋㅋㅋ 12.22 21:27 56 0
에펜씨 신인 그룹 보컬 공개를 연기대상에서 하네 ㅋㅋ1 12.22 21:27 128 0
마플 근데 뉴진스는 그렇다 치고 하이브는 라이즈를 왜 그렇게 싫어할까?62 12.22 21:26 1462 0
익연 안들어오다가 최근들어오니까 틈틈이 잘생긴 아이돌 사진봄1 12.22 21:2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