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농민들끼리만 있을 때 개 막대했는데 시민들 모이니까 덜하기 시작했다는거 농민들을 왜 그런식으로 대우함? 니들은 밥 먹지마라 


 
익인1
ㄹㅇ 그게 제일 짜쳐... 미디어에 약한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라고 무시하고 무력 행사했다는 게...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2 14:491817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97 15:1321516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7:302217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75 18:561840 0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61 21:331153 0
 
아니 진짜 나라 걱정하느라 케이팝이고 뭐고3 14:53 131 0
불과 몇개월전까지만 해도 14:52 41 0
마플 나 다걸고 ㅈㅂㅇ팬아닌데 진임 여기정병 개악질임12 14:52 648 0
난 근데 쟤네당에서 일 좀 한 대통령은 쥐박이 같음17 14:52 314 0
정보/소식 남태령역에 송영길 옴49 14:51 3223 13
남태령에 사람 저렇게 많은거 처음봐5 14:51 358 0
제노의.. 자기관리 능력을 가지고 싶다 14:51 136 1
역내에서 탄핵이다비다 부르고 남태령 가이드도 있고 웃긴데 슬픔2 14:50 311 2
마플 지금 ㅈㅂㅇ 군무로 싸우는거 내부 맞을걸25 14:50 743 0
남태령역으로 음식 배달 가는거 너무 눈물남 14:50 159 0
정리글 꼭 기억해야 할 남태령역 농민 탄압 사건 정리7 14:50 909 32
마플 대체 왜 막는거야1 14:49 95 0
현재 남태령 상황과 관련있는 세 인물10 14:49 1329 1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04 14:49 18396
죽도 ㄱㅊ?7 14:47 202 0
사이먼 사이먼 도미 닉~1 14:47 56 0
데이식스 콘서트 현장5 14:47 767 3
임시정부 바로 세운 이유알것다ㅜㅠ 14:47 127 0
원빈이 잘 입고 다니는 브랜드 뭐였지2 14:47 211 0
일하고 왔는데 남태령 상황 어때?11 14:46 3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