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저러는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81 9:0421907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9:483155 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25 15:2113515 0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05 22:48539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8:305954
 
아이유 셀러브리티 소개글이 ㄹㅇ 감동임 12.22 15:03 221 0
민주당에서 초강수로 의원총사퇴를 거는건 어때?13 12.22 15:03 251 0
위시 뉴팀 때 자컨 분위기 개좋다..1 12.22 15:02 294 0
지금 당장 남태령 갈 수가 없어서 후원 하고 왔음 ㅠㅠ11 12.22 15:02 567 11
이번까지의 일로 난 다 알았다1 12.22 15:02 146 0
마플 하이브 문건으로 수혜자돌 피해자돌 나누는게 의미가 있나10 12.22 15:02 215 0
오세훈이 급식 그것때문에2 12.22 15:01 154 0
마플 대학원 가지 말고 돈벌이나 할걸 12.22 15:01 47 0
정보/소식 얘들아 음식 부족한거 맞대9 12.22 15:01 2102 7
ටㅏㅋㅋㅋㅋ아저씨 막 욕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46 12.22 15:01 1990 10
나 진짜 개거진데 전농에 돈보내고 왔다..3 12.22 15:01 96 2
만약 지금 총선하면 야당 몇석 나올까3 12.22 15:00 155 0
보넥도 재현 이 사진 첨 봐 언제 올라온 사진임?2 12.22 15:00 236 0
마플 하이브 문건 수혜자팬들은 피해자팬들 힘들어하는걸 별거아닌취급하는게3 12.22 15:00 151 0
우선 전농이랑 비상대책 그쪽에 후원했고 이따 남태령쪽에 저녁밥 보내려구 2 12.22 15:00 122 0
혹시 미안한데 이 옷 뭔지 아는 사람 있어??3 12.22 14:59 143 0
역시 서울시장은 송영길이 되었어야했다17 12.22 14:59 383 0
이거 아파트 노래가 왜 섞여서 나와...?3 12.22 14:59 307 0
오늘 광화문 집회도 하는 거야?7 12.22 14:59 211 0
마플 ㅈㅂㅇ 군무로 말 나오는게 정병땜에 말 나오는건가1 12.22 14:59 2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