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솔직히 안 막았으면 벌써 끝났을 일임 그분들 이미 집 가고 계셨다고


 
익인1
ㄹㅇ 지금 일키우고 있는건 굥찰들과 그 지휘자임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18 12.22 14:492033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618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47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0 12.22 18:56233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5 12.22 23:001030
 
마플 정병인지 알바인지2 12.22 14:37 91 0
탄핵 가결돼서 빡친 마음을 남태령에 화풀이하는거 같음4 12.22 14:36 348 0
마플 시상식 갖고 뭐라하는 애들 진짜 짜증난다 6 12.22 14:36 167 0
마플 연기대상 왤케 빨리 하는거야?3 12.22 14:36 107 0
@:사당의원:나경원 지금경찰지시가능한놈:한덕수 이씨의차가운도시시장:오세훈 하 최악의라인업 12.22 14:36 139 0
나 이제 일어났는데2 12.22 14:35 70 0
사람들 너무 싫다가도 나라 구할때 똘똘 뭉치는거보면 12.22 14:35 58 0
전두환 몰아내고 직선제로 뽑힌게 노태우라니1 12.22 14:35 51 0
나두 지금 남태령간다 1시간 정도 걸리는데2 12.22 14:35 210 0
진짜 성보라 이해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58 12.22 14:34 3285 18
왜 트랙터에 발악하는거지6 12.22 14:33 459 0
정보/소식 [단독] 여초 커뮤니티에서 조직적으로 집회 인원 동원 의혹 불거져...중국인 의심도 나..50 12.22 14:33 986 0
내가 다가가면 멀리 달아나고 내가 멀리가면 나한테 다가오는? 이런 가사 있는 노래 뭐였더라ㅠ..12 12.22 14:33 429 0
이재명이 성남 마피아라고?5 12.22 14:32 184 0
베이비복스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였네 12.22 14:32 28 0
명창+동물모에화 처음 쓴 돌팬 누구야?8 12.22 14:31 287 0
초딩때 학교 반에서 제일 많은 팬덤 어디였어?2 12.22 14:31 69 0
마플 연옌정병들은 확실히 찐따가 맞음4 12.22 14:31 115 0
남태령 기사가 왤케 안떠??8 12.22 14:31 629 0
참기름 고춧가루 카르텔 보스의 왼팔오른팔이 될 기회2 12.22 14:30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