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아둔한 선택 때문에 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몸을 던져서 막아야됨? 처 자고 잇는것들아 좀 나오라고 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52 01.12 16:0111497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30 01.12 15:574311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37 01.12 15:4823903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9 01.12 12:253862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85 01.12 14:452823 0
 
Sm연생 얘 개인적으로 과거가 진짜 취향에 수요상같아5 01.11 22:40 381 0
나 정우 입덕함 뭐부터 보면되냐 얘들아 #정우 #김정우 #엔시티정우 #12712 01.11 22:40 137 0
마이트로도 엔딩에 나왔어 ? 01.11 22:40 15 0
도영이 흐린 기억 속의 그대 사비 부를 때3 01.11 22:40 134 1
오늘 슴콘 플로어 간 사람들 괜찮았어? 01.11 22:39 28 0
근데 제노 진짜 작년부터 얼굴폼미칭거같애ㄹㅇ3 01.11 22:39 53 0
동방 레벨 커버무대 편곡 다 개쩌네...3 01.11 22:39 161 0
아 수호 투지 진심 개쩔었다ㅋㅋㅋㅋ14 01.11 22:39 360 5
127 리메이크 유타 기억에 빡 남음 01.11 22:39 43 0
오 바다도 엔딩에 섰네 01.11 22:39 18 0
내일 실시간 달릴때 오늘 기억 되짚으면서 같이 달려야지.. 01.11 22:39 8 0
오늘 충격적인 귀여움은 해찬 곰돌이귀였어9 01.11 22:39 174 5
유타 맠프 행동 하다가 마이크 떨어뜨려서 마크 놀라는 거 귀여워 01.11 22:39 85 0
슴콘 낼 의상 동일해? 01.11 22:39 27 0
내일 슴 여연생들은 찐데뷔조일듯 01.11 22:39 113 0
마플 내 최애도 뭐 좀 씌워줘1 01.11 22:39 83 0
슈주 리메이크 노래 찰떡이다1 01.11 22:39 64 0
또리비니 꼭 이 착장으로 셀카 내놔라1 01.11 22:39 89 4
슴연생 중에 얘도 네임드야?6 01.11 22:38 369 0
사쿠야 쿵덩이 봐줘 제발 ㅋㅋㅋ1 01.11 22:38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