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뭐가 무서운 건데 미친 것들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23 12.22 14:492065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13 12.22 15:1324984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91 12.22 17:302513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81 12.22 18:5623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6 12.22 23:001118
 
사이먼 사이먼 도미 닉~1 12.22 14:47 57 0
데이식스 콘서트 현장5 12.22 14:47 785 3
임시정부 바로 세운 이유알것다ㅜㅠ 12.22 14:47 128 0
원빈이 잘 입고 다니는 브랜드 뭐였지2 12.22 14:47 216 0
일하고 왔는데 남태령 상황 어때?11 12.22 14:46 383 0
걍 굥이랑 긁힘들 지들이 일을 개커지게 함 12.22 14:46 45 0
정보/소식 [성명] 농민들의 트랙터 행진을 저지하기 위한 경찰의 차벽 봉쇄는 위헌이다. 즉각 봉쇄..18 12.22 14:46 445 26
아오 서울 경찰땜에 쪽팔려서 못 살겠네1 12.22 14:46 146 0
마플 올팬기조 그룹 덕질하다가 갠팬 많은 그롭 오니까 진짜 너무 함들어4 12.22 14:46 116 0
이양법 거부때문인줄알고 12.22 14:46 151 0
마플 근데 아이돌들 급할땐 어떡할까 7 12.22 14:46 130 0
굿즈 셀포 사진 못 찍으면 인기멤이라도 덜 팔릴 수 있어?6 12.22 14:45 69 0
마플 우리는 '서울' 한정이라는 여론을 계속 어필해야 함 7 12.22 14:45 167 1
나 솔직하게 국회 집회 갔다가5 12.22 14:45 227 0
웨이션브이도 엔시티 아니야? 왜 센터 옮겼어?2 12.22 14:45 122 0
이 강추위에 26시간... ㅋㅋㅋ... 12.22 14:45 62 0
???:유럽은 어쩌구 저쩌구7 12.22 14:44 573 0
나 ㄹㅇ 성시원에서 성보라됨1 12.22 14:44 134 0
마플 ㅈㅂㅇ 정병인지 역바인지 개끼네12 12.22 14:43 343 0
시위 현장에 따뜻핰 커피나 코코아 보내도 돼?17 12.22 14:42 3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