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12시반에 잠들었네🤦🏻‍♀️🤦🏻‍♀️🤦🏻‍♀️


 
익인1
노우..
12시간 전
글쓴이
하🤦🏻‍♀️🤦🏻‍♀️🤦🏻‍♀️
12시간 전
익인2
터주는척 하면서 사당에서 막음
12시간 전
글쓴이
미들아냐..🤦🏻‍♀️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68 14:491437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6 17:30178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0 15:131638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5 18:56102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334 23
 
설마 굥찰들 관저쪽에도 16:27 90 0
이따 6시에 윤석열 집 앞에서 시위하네3 16:27 209 0
포카 파는거 재밌따.. 16:26 32 0
아 개웃겨 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6:26 909 1
협상 : 민주당(김성회 이소영 임호선 채현일 문금주) / 현장 : 민주당(이재정 모경종 양문..18 16:26 508 33
개웃기네 16:26 157 0
근데 가결 되고도 화력 넣어주는거 대박이다5 16:25 273 1
이 트윗 눈물나 8 16:25 427 2
크리스마스이브전날에,신나게 털리시길 바랍니다 16:25 39 0
마플 다 샤머니즘으로 생각하게 되는 게 웃기긴 한데... 10대인 것도 이유가 있는 .. 3 16:25 130 0
집회 참여하는 사람들 너무 대단하고 솔직히 존경스러움1 16:25 94 0
낼 행안위 몇시야???5 16:24 109 0
남태령은 경찰이 왜 그런거야..??8 16:24 535 0
그냥 보내줬으면 될걸 16:24 85 0
내일 행안위에서 민주당이 개털어주겠지 16:23 68 0
농민분들 부모님세대도 아니고 할아버지세대라는게 슬펐음1 16:23 197 1
정말 장작을 끝도 없이 넣네... 16:23 63 0
어디 외신에다가 경찰 행패 제보 할 곳 없냐 애더라4 16:23 275 0
헌법어겨가며 행진 방해한 굥찰들 다 징계 처 먹었음좋겠어 밥 처 먹지말구^^ 16:23 25 0
안철수 억울해서 어떡함2 16:23 3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