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OnAir 현재 방송 중!
ㄱㅇ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32 12.24 21:5827064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144 1
연예 중국 친구가 자꾸 이 사진 보고 한푸라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73 12.24 21:162743 0
성한빈 햄냥이들 메리크리스마스🐹🐱🎄 58 0:11430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애기 자께요♡‍😴💤 54 12.24 23:13669 47
 
계엄령 때 영웅이 일반인의 모습으로 살아가다가 나타났다는 말을 봤는데 12.22 13:36 147 0
마플 국민의짐,내란의힘,국민의혐 개싫어 12.22 13:35 25 0
어떻게 기사 제목이 <불법집회로 변질된 남태령 트랙터 시위>...?10 12.22 13:35 253 0
전농 전여농 짠했던거 있음 4 12.22 13:34 543 4
마플 글에 한거 신고사유임 이러고 적는거 괜찮지?3 12.22 13:34 62 0
20년뒤에 모든 역사교과에서 실릴거임1 12.22 13:34 65 0
찐따들 또 익잡에서 네1 12.22 13:34 156 0
아빠가 윤석열한테 돈내고 유세활동 했다는데 12.22 13:33 166 0
경북 상주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강아지 잃어버리셨대!!ㅠㅠ 3 12.22 13:33 350 0
정보/소식 [단독] 과즙세연, 악성루머 유튜버(뻑가) 정보 계좌번호 빼고 다 받는다19 12.22 13:33 2281 0
남태령역 농민 탄압사건2 12.22 13:33 224 1
민주당 의원분들 경찰청으로가신다네10 12.22 13:33 621 0
나 1시에 남태령 도착해서 앉아잇는데2 12.22 13:33 241 4
근데 오세훈은 왜 애들한테 공짜급식 주기 싫다고9 12.22 13:33 671 0
정보/소식 SM이 허락할까..웬디 "보컬 학원 제의받아..하나 차려야"(더 딴따라)2 12.22 13:32 310 0
아 짜증나 언제끝나 가둬서 뭐 어쩔건데 죽게하는 게 목적임?9 12.22 13:32 107 0
마플 앤톤은 원래 소통 잘안해?11 12.22 13:32 1298 0
아마 오늘이 남태령 유동인구 제일많은날일듯ㅎㅎㅎ4 12.22 13:32 167 0
나 어제 새벽에 잤다가 지금 일어났는데 남태령 아직도 ing야?3 12.22 13:32 123 0
풍향고를 보며 느낀 점1 12.22 13:31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