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그럼 ㄹㅇ로 현장에서 다같이 밤샌 거야...? 헐.....


 
익인1
ㅇㅇ 경찰이 밤새 저 염병이엇고 지금도 그러는 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60 12.24 21:5816363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489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383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64 12.24 19:53836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685 0
 
지금 당장 남태령 갈 수가 없어서 후원 하고 왔음 ㅠㅠ11 12.22 15:02 568 11
이번까지의 일로 난 다 알았다1 12.22 15:02 146 0
마플 하이브 문건으로 수혜자돌 피해자돌 나누는게 의미가 있나10 12.22 15:02 219 0
오세훈이 급식 그것때문에2 12.22 15:01 154 0
마플 대학원 가지 말고 돈벌이나 할걸 12.22 15:01 48 0
정보/소식 얘들아 음식 부족한거 맞대9 12.22 15:01 2102 7
ටㅏㅋㅋㅋㅋ아저씨 막 욕하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46 12.22 15:01 1997 10
나 진짜 개거진데 전농에 돈보내고 왔다..3 12.22 15:01 96 2
만약 지금 총선하면 야당 몇석 나올까3 12.22 15:00 156 0
보넥도 재현 이 사진 첨 봐 언제 올라온 사진임?2 12.22 15:00 253 0
마플 하이브 문건 수혜자팬들은 피해자팬들 힘들어하는걸 별거아닌취급하는게3 12.22 15:00 151 0
우선 전농이랑 비상대책 그쪽에 후원했고 이따 남태령쪽에 저녁밥 보내려구 2 12.22 15:00 122 0
혹시 미안한데 이 옷 뭔지 아는 사람 있어??3 12.22 14:59 143 0
역시 서울시장은 송영길이 되었어야했다17 12.22 14:59 383 0
이거 아파트 노래가 왜 섞여서 나와...?3 12.22 14:59 307 0
오늘 광화문 집회도 하는 거야?7 12.22 14:59 211 0
마플 ㅈㅂㅇ 군무로 말 나오는게 정병땜에 말 나오는건가1 12.22 14:59 285 0
맞아 나 2찍이야8 12.22 14:58 335 0
시위현장에 봉구스 10개정도 보내려는데8 12.22 14:58 367 0
와 경찰들 차벽 열고 닫는 거 봐 개 역겹네 진짜ㄴㅋㅋㅋ42 12.22 14:58 274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