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건강 어쩔꺼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93 12.24 21:5820941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03 12.24 19:532176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781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3 12.24 19:051876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96 0
 
나 가지니까 좋아? 이런 밈 12.22 13:59 47 0
성한빈 인스스 올라왔는데14 12.22 13:59 648 19
남태령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과천에서 서울가는 도로를 막은거야? 12.22 13:59 40 0
이재명 안된다고 계속 떠드는애들 겁나 이짤같음6 12.22 13:59 148 0
마플 이재명 근데 좀 더 알아봐야 하지 않겠니 12.22 13:59 53 0
새벽에 큰방에서 동연이 미라클 모닝 협회 웃겼는데5 12.22 13:58 372 0
남태령에 고양이 집에 두고 온 집사 모임 깃발있다 12.22 13:58 40 0
남태령 cctv는 어디서 봐?4 12.22 13:58 95 0
정보/소식 시민분 저체온증으로 쓰러졌는데 경찰이 구급차 막았대11 12.22 13:57 1526 1
어제 데식콘 진짜 뒷통수가 얼얼하다.... 12.22 13:57 299 0
원빈이 암냠냠 먹방2 12.22 13:57 177 0
이거 연애 티내는것같아???11 12.22 13:57 1134 0
새벽에 북부대공들 김동연 깨운다고7 12.22 13:57 1100 0
민주당에선 협치 얘기했고 국힘당에게 권리 많이 주겠다고 했다 12.22 13:57 81 0
언제 비킨대? 오늘도 벌써 반나절이 지났어 곧 월요일 출근길인데 12.22 13:57 30 0
정보/소식 [속보] 조국혁신당, '한덕수 탄핵소추안' 초안 공개..."尹 내란암묵적 동조”4 12.22 13:56 261 1
김동연 잘하고잇다.....2 12.22 13:56 203 0
더민주가 줄줄이 탄핵하면 긁힘 징징댈텐데2 12.22 13:56 229 2
남태령플에도 이재명 바이럴을 해주는 쟤네들..11 12.22 13:55 209 0
엥 나 오늘 라이즈랑 에스파 나오는 꿈 꿨다 12.22 13:5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