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4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1 12.22 13:483052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781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1 12.22 23:20415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78 4
 
원필이의 사랑은 인류애에 가깝다는 트윗 본 적 있는데 8 12.22 10:36 288 1
후리스 어때? 입을만해? 19 12.22 10:34 285 0
첫콘 소감에서 원필이가 우리 행복을 너무 빌어주더라..... 2 12.22 10:34 83 0
앞부분에 컬러즈 누필 괴물 넣을 생각 어케했지 4 12.22 10:29 57 0
원필이 콩츄때 울고 있는게 딱 필모 행빌같아서 3 12.22 10:28 114 1
오케스트라+원필이 건반 임팩트 개쎄다 이번에 3 12.22 10:26 91 0
장터 막->첫 입장 선물(?) 교환 구해요! 4 12.22 10:24 96 0
취켓에 100시간 쓴 짭마데 올해 예매내역 13 12.22 10:22 333 0
쿨톤과 웜톤 2 12.22 10:20 141 0
본인표출 첫막콘 나눔받았던거🍀 14 12.22 10:18 180 0
영현이 소감듣고 이노래 들으니까 더욱더 미친(positive) 노래다.. 3 12.22 10:17 98 0
어제 풍선 떨어질 때 1 12.22 10:16 175 0
개웃겨 마라식스때 겁나 신나게 뛰고 있는데 4 12.22 10:14 243 0
이번 클콘 역대급이었던 거 맞지 5 12.22 10:09 248 0
F12 돌출 최고였어 8 12.22 10:07 136 0
올콘 김하루.. 결국 목 쉬었다 2 12.22 10:07 26 0
장터 입장포카+마데존 엽서 교환 구해용 12.22 10:03 60 0
와 일어나니까 눈 너무 뻑뻑하고 띵띵 부었어 12.22 10:03 23 0
나눔받은거 인증글써도대나?? 3 12.22 10:02 70 0
울 도우니 어제 맘껏 울고 푹 잘 자고 일어났길 ☺️ 1 12.22 10:02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