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차빼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익인1
ㄹㅇ
2개월 전
익인2
사실 굥찰은 2시가 아니라 오늘 저녁까지랬음(일단)
2개월 전
익인3
내말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가세연 썸네일485 03.11 18:2346471 12
인피니트승소기념 출첵 함 갈까 207 03.11 11:427609 3
플레이브2주년 💙💜💗❤️🖤 203 0:011099 37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6 03.11 17:0420474 1
제로베이스원(8)17일에 팬콘 티캣팅 성공할 콕들 93 03.11 18:072940 0
 
마플 근데 6년이면 찍은 사진이 어마무시할텐데 03.11 19:11 160 0
마플 가세연이 이용을 한대도 스피커가 거기 밖에 없는걸 어떡하라고10 03.11 19:10 128 0
트위터 딱 추천탭이랑 탐라까지만 보임ㅋㅋㅋ 03.11 19:10 32 0
마플 근데 ㄱㅅㅎ은 그냥 도덕적병크가 아니라3 03.11 19:10 223 0
빨리 외국어 시작해 !!!! 03.11 19:10 133 0
마플 사정 다 알겠는데 어차피 정리글 같은 거로 올라올 테니까 방송 들어가서 보지는 말자...7 03.11 19:10 200 0
마플 근데 화제성 하나는 좋긴 했네1 03.11 19:10 95 0
ㅎㅎㅎ 김수현 중립기어 박는다는 댓글 큰방만해도 겁나 많이 봤는데 ㅎㅎㅎ3 03.11 19:10 465 0
스테파 무용단 활동계획 나온거 있어? 03.11 19:10 17 0
마플 와중에 뽀뽀사진 ㄱㅅㄹ얼굴이 너무 애기다 03.11 19:10 54 0
마플 가세연 탄핵반대한다는거 ㄹㅇ 짜치네 03.11 19:10 54 0
마플 ㄱㅅㅎ 욕하는 포커스가 나랑 다른 사람이 많네23 03.11 19:10 308 0
띠기럴 오늘 넘 힘들었는데 이거 보고 욺 03.11 19:10 75 0
마플 부모님도 모르셨던건가…..?12 03.11 19:09 455 0
마플 범죄가 맞다고 3 03.11 19:09 247 0
빨리 언론사들이 기사나 냈으면 좋겠음 03.11 19:09 31 0
마플 맹세코 저기 싫어하고 소비 한번도 안했는데 03.11 19:09 102 0
마플 가세연은 지금 ㄱㅅㄹ으로 어그로 끌고 윤 탄핵반대 후원계좌에15 03.11 19:09 364 0
마플 중국쪽에서 쥐고 있는 증거들도 있을듯 03.11 19:09 94 0
마플 아니 근데 젤 이상한건 김수현 생일날 죽은거아님? 2 03.11 19:09 2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