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정도면 진즉 속보 뜨고 난리났어야 하는거 아니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48 12.22 14:4924799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6 12.22 15:1332409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05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0 12.22 18:56291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8 12.22 23:001701
 
오늘 경찰 꼬라지들 보니 문재인 정부에서 살수차, 가스차 정말 잘 없앴네6 12.22 12:57 258 1
폭력시위 되기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2 12.22 12:57 198 0
남태령 어케 됐어??8 12.22 12:56 429 0
남태령 이건 진짜 왜 일을 사서하지2 12.22 12:56 105 0
엠사 연예대상 축하공연 누굴까? 12.22 12:56 54 0
마플 아니 계엄령 겪고도 개 젠틀하게 시위하고 있구만 12.22 12:56 72 0
안양익 지금 남태령 간다1 12.22 12:55 168 0
시위 하는 사람 김밥 맛있게 먹어8 12.22 12:55 710 18
어제 불법연행 되신분들 민주노총분들이래3 12.22 12:55 396 0
이정도면 트랙터에 무속적 의미가 있나 의심하게 됨6 12.22 12:54 466 0
이야.... 군대 가지고 여자 어쩌고 하는 글 썼다고 바로 바이든 12.22 12:54 105 0
요즘 익잡에서 계속 혼자 답답하고 말았는데 12.22 12:54 149 0
이거 무슨 노래일까? 아름다운 기억 아름다운 첫사랑~3 12.22 12:54 48 0
와 동작대교도 그대로네?6 12.22 12:54 1296 0
정보/소식 다크비, 日 삿포로 눈축제 출격…유쿠 '스페셜 MC' 발탁 "큰 영광”1 12.22 12:54 44 0
담요 버리라는거 어디에 나온거야?3 12.22 12:53 236 0
남태령 어제 새벽 그 상태에서 바뀐거 없음 12.22 12:53 115 0
정보/소식 오늘 오후2시 민주노총 남태령에서 집회 예정 🔥7 12.22 12:53 546 0
아니 인스타는 원래 2찍많아?16 12.22 12:53 423 0
시민들 담요 버리라는 건 뭔 권리로 버리라는 거임???1 12.22 12:53 1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