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남태령 소식 들리니까 바로 뛰쳐나가고, 직접 못가는 사람들은 지금 몇번째인지 셀 수도 없을 정도로 줄줄이 음식 방한용품 등 후원하고 있음 ㅜㅜ 우리나라에 환멸나도 국민들은 진짜 대박이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65 12.26 11:4725339 7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71 12.26 10:3638089 2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14 12.26 12:257983 0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6 12.26 10:533077 2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544
 
이것도 방탄 캐릭터 굿즈야?3 12.22 23:29 390 0
연극/뮤지컬/공연 이프덴.. 스토리 위주로 빠른 템포가 좋았다.. 12.22 23:29 63 0
마플 걍 뉴진스 대놓고 패면 욕먹으니까 팬덤 아님 민희진 패면서 교묘하게 뉴진스까지 같이 패잖아31 12.22 23:29 411 1
엔시티드림 잘생긴거 압도적 축하9 12.22 23:29 296 6
양요섭 콘서트 영상 찾습니다8 12.22 23:29 139 0
아일릿 커버 무대마다 다 좋다...3 12.22 23:29 97 0
변백현 소개팅 ㄹㅈㄷ 발언46 12.22 23:28 2131 19
담부터는 이래야지2 12.22 23:28 91 0
이광수한테 커피차보낸 이선빈29 12.22 23:28 2304 2
와 제노 개잘생ㅇ겼다7 12.22 23:28 223 1
마플 익들아 마플달아줘.. 12.22 23:28 48 0
마플 ㄴㅈㅅ정병들 타진요랑 비슷함6 12.22 23:27 118 0
최애를 짝사랑 하는 듯이 좋아하고 응원한다는말 무슨말로 들려?5 12.22 23:27 96 0
아 냉부해 짱잼이야 12.22 23:27 83 0
오늘 뉴진스 사녹한거 뭐야?2 12.22 23:27 398 0
내 씨피가 고척에서 결혼했답니다 8 12.22 23:26 548 2
익들은 "장기대기 면제"의 원조인 남자 연예인이 누구인지 알오?2 12.22 23:26 182 0
마플 ㄷㅇㅅㅅ콘 항상 느끼는건데..17 12.22 23:26 360 0
마플 되게 뉴진스 애기들 마음이 모호할거 같음 웃고 떠들다가도 어느날은 좀 불안하기도 하고 어느날..9 12.22 23:26 290 0
제일처음 좋아했던 아이돌이 엑스원이라는 말에 안아주는 이한결4 12.22 23:26 2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