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8l 25

이봐 결국 또 연대하는건 노동자야
ㅜㅜㅜㅜㅜㅜㅜㅜ
권력의 졸개들은 이런 따듯한 마음은 평생 모르고 살것이다..


 
익인1
위에서 눈치보일거고 공무원이 저러기 쉽지 않은데ㅠㅠ 너무 감사하다
7시간 전
익인8
22 진짜 쉽지않은거임...
7시간 전
익인10
333
7시간 전
익인14
444
7시간 전
익인2
따숩다....🥹
7시간 전
익인3
감동ㅜㅜ
7시간 전
익인4
하...이 나라가 너무 싫지만 이런사람들이 있어서 포기할수 없어.. 시민연대 눈물나
7시간 전
익인5
새벽의 그말이 생각나네 악행은 방법이 한가지지만 선한 마음은 다양한 형태가 있다는 말
7시간 전
익인6
ㅠㅜㅜㅠ
7시간 전
익인7
ㅠㅠㅠㅠㅠㅠ
7시간 전
익인9
어떤 사람들 때문에 인류애 상실되고 각자도생모드 되다가도... 저런 커피 한잔에 인간사랑하게됨. .....
7시간 전
익인11
ㅠㅠㅠ
7시간 전
익인12
화장실도 개찰구 내에 있는데 편하게 쓰라고 개찰구 한 쪽 열어주심
7시간 전
익인13
ㅠㅠㅠㅠㅠㅠㅠㅠ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75 14:49673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59 17:30694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2 13:481360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40 15:13783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6 13:451527 8
 
굥찰들 지네는 추워서 옷 개뚱뚱하게 껴입은거 그저 짜침4 16:14 193 0
사당까지 행진 한다는데 얼마나 걸려? 16:14 48 0
남태령 10만명 모인거 ㄹㅇ이야??24 16:13 1886 1
8시까지 못자다가 방금 깼는데1 16:13 35 0
그럼 트랙터 17대 중 10대만 통과하고 나머지 7대의 농민 분들은 걸어가는거야? 16:13 102 0
세계는 왜 이토록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가? 동시에 세계는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가?1 16:13 266 0
마플 쟤네 경찰들 출근길에 저랬으면 진짜 더 이슈 됐을텐데3 16:13 159 0
아직도 시위에 응원봉 많아?7 16:13 129 0
점점 높아지는 배달팁 때문에 배달 어플 활성화된거 욕했었는데 16:12 305 0
트랙터보다 경찰버스가 많은거 실화야?6 16:12 178 0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파는 앨범은 왜 저렴한거야? 4 16:12 72 0
아 걍 이번기회로 성보라가 다 이해가 됨5 16:12 307 0
실시간보면서 영상 따는거 뭘로 하는거야?2 16:12 62 0
혹시 트랙터 10대만 가고 남은 7대는 어떻게 하는지 아는 익 있어???13 16:12 553 0
아 프롬 3명에서 2명으로 줄이려면 대체어떻게해야하는거야ㅜㅜㅜ1 16:11 29 0
커뮤니티의 순기능 제대로 느낌1 16:11 122 0
정보/소식 남태령의 젊은이들 덕분에 이제 농민은 외롭지 않다33 16:10 1891
트랙터 왜 다 찢어놔?1 16:10 221 0
유튭 라이브로 버스 빠지는 거 보고 있는데 5 16:10 248 0
트랙터 폭도들 다 감옥 집어넣어야함7 16:10 31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